마마보다 무섭다는 여름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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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037회 작성일 22-08-09 00:50본문
이사오고
손님치레 4번 했다.
도시에 살다가 지방으로 오니
울집에 놀러 오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네.
웬만하면 밖에서 만나 먹고수다 하든가
호캉슬 하든가
여행을 가든가 해야지
집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건 불편하고 부담스러워.
돈도 솔찮게 깨지고....
젊어서는 손님치레 많이 해도 그렇거니 했는데
나이들어가니 아주 귀찮네그랴.
추천4
댓글목록
아고 전세로 갔는디도 그라믄
및년후 입주혀믄 난리나겄시야
이사가시는곳도 사람들 로망인 동네자뉴
관악구는 대피주의보 내리가
보따리 싸느라 오널 ㅂㅎ 못나올듯요
서울이 난리네여. 국지성호우로 마비 되는 건 순식간~~ 비싼 차들 어쩐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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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여 므슨 싸이렌 계속 울리고
앗 다시 비 오기 시작혀요
한번내리믄 한시간을 안멈추드라고요
거절도 못하고 아직 안 다녀간 지인들 몇 팀 있는데 난감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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