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에 수면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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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064회 작성일 22-08-01 20:43본문
발이 시려서 수면양말을 신고 잤는데
아직도 신고있음.
갱년긴지 늙어선지
발등이 시려 못 살겠네여.
몸은 더워서 하루종일 에어컨 가동.발은 시려서 수면양말 신고 이불 덮고...
세상레 이런 일이 나에게도...ㅠㅠ
그나저나 담달 관리비 얼마 나오나보자요.
어떤 사람 관리비가 120만 대 나왔다고 게시판에 올리고 난리던데....
한 달.....좀 춥게 살아보자
돈은 그담 문제로 넘기고....
당장 지금 이순간을 위해 살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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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러구보니 남편과 궁합이 딱 맞는게 둘다
에어컨 바람을 너무 좋아 한다는거네요ㅋ
울집도 그건 맞네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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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에컨 틀날만 남았는디
하마 안키고는 몬베겨야
하루죙일 틀엇다껏다 큭
미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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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 세라
카르페디엠
폼생폼사....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