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을 위한 ᆢ > 자유게시판

ᆢ나라는 없다. 

(코맥 매카시 타블라 라사)

2번찍(윤석열)을 안 했다.

투표 전 내보다 무식한 놈은

도저히 못 찍겠다고.

(핑계지만 그쪽당 후보를 찍는 일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처럼

될 것이고 내 생전에 그럴 일 없다)

불행(길)한 예측은 쪽집게 같이 어리버리

들이 맞는다. 

1) 부동산

다주택 보유자 세금 감면이 과하다.

(강남 몰표로 당선되었니까)

해외(IMF OECD) 보고서는

보유세 올리라는 권유다.

그것도 실거래가 기준도 낮추고.

이중 감면이다.

종부세와 재산세는 국세냐

지방세로 갈린다. 국세를 에누리 했다.

그럼 지방세는ᆢ강남은 세수가

넉넉할 것이다. 지방은 국세까지 준

상황에서 살림살이 빠듯하다.

국세에서 재정교부금 지원받거덩.

(그래도 울동네 재정자립도는 울산

광역시보다 높아. 내 걱정은 마시게들)

다주택자 세금 감면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더 벌일거다.

다른 측면으로 행동경제학 시선으로 보면

다주택자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다. 아 ᆢ정권 교체 버티니까

세금 깎아주네. 매물도 ᆢ줄어들고

수요자 중심이 아닌 공급자(가진자)

중심으로 가서 ᆢ어떤 지표로 보더라도

버블인 아파트를 길게 끌 수 있다.

어느 나라든 부자에게 세금을 더

거두어 가난한 자를 돌본다.

금융적으로 보면 금리가 상승세다.

부동산(아파트)은 꺾이는 추세.

LTV인가 DSR 80% 첫 주택 구입자에게

대출을 해준단다.

이러면 ᆢ베니스상인에 나오는 샤일록에게

살점을 공양해야 한다. 두고두고 후회할

거다. 금융비용(이자 또는 원리금 상환) 

못 버틴다.

한국은행 금통위가 아직 세 번 남았다.

스몰스텝(0.25%)으로 가도 기준금리만

3%선에 도달한다는 계산이다.

윤정부의 부동산  정책기조는 대략ᆢ

글로벌 경기침체나 금리상승이 확실한데

자신의 지지 기반인 강남스타일 아파트

보호하고 1%를 위한 정책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우야든둥 자신들 임기 기간은

부동산 하락 막아보려는 정무적 판단이

눈에 빤하게 보인다.

내년 보궐선거와 그 후년

총선까지 바라본 잔기술로

보인다.

내 눈에 통밥이 빤히 보이는데

멍청한 민주당은 ᆢ휴.

ᆢ한양에서 권력투쟁에 패배하여

낙향한 현자 막시무스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