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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065회 작성일 22-08-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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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나라는 없다(2) 


5세에 조기입학이라고?

석열이 업무보고 때 나온 말이다!

맥락도 모르는기 워낙 무식혀서.

덧붙이기도ㅠ 짜증이 확.


엄밀히 말하면 내가 조기입학자다.

(촌동네 영재였었다. 친구들은 기본

한 살 두세 살 많은 친구들 수두룩)


신체도 약하지ㅠ ᆢ친구들이 바람빠진

축구공에 짚을 넣어 축구해도

난 끼지를 못했다.

(일단 몸싸움에 밀리니까

그야 말로 내게 공차면 바로 골이다.

흔히 구멍이었다)


친구들이 공차면 ᆢ난 도서관에

책이나 읽고 ᆢ학습능력은 그들보다

우수했지만 신체적인 능력은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ᆢ


2) 교육(5세 입학 무리다)

음주전과가 내보다 화려한 박순애는

선고유예 판결까지 받았다(특혜가 의심된다)

(벌금 깨끗하게 내면 안 되나?)


뒷북으로 오후 8시까지 돌봄한단다

무슨 아이들을 12시간동안 학교에

가두나.


외국 일부국가에서 "프리스쿨"같은

학교가 존재한다. 방식은 아니다.


사교육비가 21조원 부담하는 학부모들은

더 부담하게 된다. 교육의 리스크는

아이들이 아니라 기성 어른들이 정책을 

결정한다는 위험성이 있다.

(지들이 당사지도 아니잖아)


우선 ᆢ취학 시즌 개편이 합리적이다.

추울 때 입학하고 더 추울 때 수능을

친다. 이거 일본 잔재다. 몇 나라

안 된다.


해외 유학 보내려면 입학 시즌이

달라 공백이 있다.


일본 프로 야구선수들 데이터를 분석하면

적령기 도다른 선수들이 성장하여

실력이 더 좋다는 통계다(3월 효과인가 

암튼 ᆢ)


캐나다 하키선수들 분석에서도 같은

결과가 도출되었다(입학 시즌 다름)


조기교육 글쎄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ᆢ태교로 천재

모짜르트의 음악을 듣지만

모짜르트가 된거 본 적이 없다.

(음악 파는 상술이다. 아님 옆집 아이도

하니까 나도ㅠ)


정리하면 살아온 철학이나 지식에

기반과 비전도 없는 인간에게

교육은 먼 아젠다.


모르면 입닥쳐^


# 나라면 수학교육이나 음악(악기)

한 코스정도 용납한다. 아이들에게도

자신만의 상상력이 있다.


그걸 키우는게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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