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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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039회 작성일 22-08-01 14:34본문
목탕 안다닌지 년반이 다되가는디
집 욕조에서는 갑갑해가 땀내기가 영 션차너야
그저 찜방 들락날락혀야 존디 그게 안되니까
청소할띠 선풍기 에칸 이런거 안틀고 걍 막 돌리고
문질러대믄 땀이 뚝뚝 떨어져야
멀통서 멀카락타고 떨어지는디 훔친디 또 훔치고 그란다야
머리 세안밴드끼고 죽죽 미는겨
내가 머릴 짬마매믄 머릿속 두피가 아프드라고
설설매도 글코 그래가 집서도 머리는 잘 안 매놔
대신 청소전에 빗질 싹 훑치고 멀카락 정리허고 시작하지야
매트패드 싹 빤거 각잡아 널고 또 얇은 패드도 깔고
매트리스도 청소기 훑치고 이보다더 으케 몬하지싶을정도로
혀놨시이ㅏ
유리창도 대충 큰건덜 안쪽은 다 닦
난 월욜이 젤 좋드라고
식구덜 빠진자리 주말 먼지엉겨놓은거 치우믄
세상 다 가진거가트야
물 한바가지 끼얹지고 언능 은행가야지야
오널 만기 두개 있어~~~
이자가 을매나 붙었을까나...
이자올랐다는디 다시 여놔야지야
티클모아 태산된당게
내 말 믿으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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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흑흑 이십년 깔고덮은 패드 하나 오널 버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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