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어제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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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323회 작성일 24-08-12 14:39본문
언니랑 해변축제 구경갔었는데
어찌나 더운지 저녁에도 30도 넘은 것 같았음.
시원하면 9시에 불꽃쇼 한 번 더 보고 오려고 했는데
너무 더워서 한 바퀴 돌고 왔음.
그 더위에 사람들 많던데
인공으로 해변 만들어 놓은 곳과 물놀이장, 푸드트럭, 레트로감성, 노래자랑 등등...
소소하게 열렸던데...
더워서 여름엔 뭘해도 힘들더라.
션한 곳이 최고임.
동네 작은 도서관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독서하기에 안성맞춤이어서 단골이 되것으.
추천6
댓글목록
참 좋은 동네입니다
즐길 것이 많으면
좋은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