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장으로 오다가 들린 모던하우스에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주차장으로 오다가 들린 모던하우스에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331회 작성일 25-01-31 00:02

본문

오늘만 단 하루 세일 20퍼 한다기에 

잠시 들렀지.ㅋㅋ

쿠션 커버 맘에 들어 집어 들고 그에 맞는 사이즈 솜 사고

인도산 핸드메이드 뜨개질 한 거 하나 샀네....예뻐서/이유는 없다.


집에 와서 손 넣고 쇼파에 두니 예쁘네.

당근거래에서 사온 목욕용품도 맘에 들고...바디로션 발라보니 딱 호텔 어메니티 냄새야.ㅋㅋ

호텔에 많이 비치하는 국산 제품인데 양들이 많네.


사용하던 건 냅 두고 낼 부터 샴푸하고 샤워젤, 린스 써봐야겠다. 맘에 드는지.


그리하여 오늘 소확행은...

당근 득템 45000원

다이소 10000원

모던하우스 24000원 정도

사용했다.

4fcc69ad2d34530cb254ba1fe9b87290_1738249516_0794.jpg
 


말일이라 관리비 이번 달은 거의 혼자 써서 35만 정도, 딸 30 세뱃돈, 아들도 30만, 아들 원룸비 35만 원 지출했네.


쩐이 없어서 좀 아껴 써얄 듯. 

실급도 끝나서 통장에 잔고가 사라지고 있으묘.ㅠㅠ

낼은 농협에 가서 남의 편 통장에서 생활비를 내 통장으로 이체 좀 시켜얄 듯.

추천5

댓글목록

김산 작성일

음악 좋네! 관리비 많이 나오네. 촌동네  집팔고 임대 아파트 사는 처지라 그닥 나오지는 않음. 해피뉴이어^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관리비 조금 나온 게 그랴.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미위가 늦네. 할당 5개 써얄 텐디 꼴랑 두 개만 썼넹. 사라진 거 어쩔거여.ㅋㅋ

좋아요 0
Total 15,627건 3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087
댓글8
그림을좋아하는여자 292 0 02-28
15086
헛탕 댓글15
나빵썸녀패닝 377 25 02-28
15085 김산 596 0 02-28
15084 보이는사랑 247 15 02-28
15083 보이는사랑 190 11 02-28
15082 김산 558 9 02-28
15081 김산 512 1 02-28
15080 보이는사랑 247 6 02-27
15079
2/지타워 댓글2
보이는사랑 184 5 02-27
15078 보이는사랑 266 5 02-27
15077
살다보니 댓글6
나빵썸녀패닝 302 15 02-27
15076
애가 댓글11
야한달 616 36 02-27
15075 김산 513 3 02-27
15074 김산 467 2 02-27
15073 나빵썸녀패닝 206 14 02-2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0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