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엄니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220회 작성일 22-07-27 23:17본문
저녁참에 나가가 배롱나무 봄서 나 쫌 보여주고 싶다고
보내왓으
울 둘이가 배롱나무 겁내 좋아해부러
단아하고 가지가 귀티나는기 고급스럽자녀 큭
개 뒤에 푸들 앉은 자리가 개엄니 개 자린디
에호 자리 뺏겨서 개가 삐진사진이랴 ㅋㅋ
개덜도 각자 성격이 다 다른디
아주 까탈스런 성격이라 잘 삐져 ㅎ
저녁되니 선선한디 수건, 속옷 , 티샤쓰까지 다 삶았오
여름되니 무좌건 삶아조지가 돌리야지
이젠 식구덜 들와서 씻고나믄 그때가 빨래시간 하려고
낮에 널려있는 꼬라지 정신사납
꼭 누규...아..아힙미다 큭
댓글목록
천방지축 푸들 큭
백일홍은 늘 시들었을 때만 봐서 그런지
별로~
벚꽃 빼고는 언제가 만개인지 아는 꽃이 없었는데
지난 봄 절정일 때 동백꽃 봤음
그나이~
증신줄이나 개목줄이나 단단히 잡고 살으야된다야
좋아요 4
내도 동백은 여수가서 츰봤는디
12월31일 였거든야
눈 속에 빠알간 동백이 인물이 참 좋드라고
얼굴이 큰 꽃이 학실히 멋져부렁~
오널 라디오에서 그랑블루 삽입곡 나오든디
하마 울 빵 생각이 끄억~
그나이햐아~
아지 귀염 ~
좋아요 1아지 귀염 ~
좋아요 1
천방지축 푸들 큭
백일홍은 늘 시들었을 때만 봐서 그런지
별로~
벚꽃 빼고는 언제가 만개인지 아는 꽃이 없었는데
지난 봄 절정일 때 동백꽃 봤음
그나이~
내도 동백은 여수가서 츰봤는디
12월31일 였거든야
눈 속에 빠알간 동백이 인물이 참 좋드라고
얼굴이 큰 꽃이 학실히 멋져부렁~
오널 라디오에서 그랑블루 삽입곡 나오든디
하마 울 빵 생각이 끄억~
그나이햐아~
증신줄이나 개목줄이나 단단히 잡고 살으야된다야
좋아요 4네 나빵썸녀패닝 님도 정신줄 단단히 잡고 살으세요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