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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댓글 5건 조회 1,192회 작성일 22-07-28 09: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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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막잡신을 믿는 애들이
이렇게 맛탱이 가는거 많이 보았다
하나님도 아니고
하느님이라고 해서
다시 몇자 덧붙이자면
무리들이 불에 타죽는것 보다
니가 먼저 밥숟갈 놓을거다
그때까지 열심히
니네 사막잡신에게
쉬임없이 기도해라
깨꼬닥 할때까지
남탓하다 죽기를 바래
니가 다니는 교회
목사놈도 고생이 많다고
말좀 전해줘
니는 교회 다닌다는게
오른쪽 귀때기 때리면 왼쪽도 내밀어라
심지어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는말은 안들리더나
하물며 그런진데
저주의 말을 내뱉는 간악함이
조금도 나아지지 아니하였으니
백년하청의 표상인듯 하다
남을 탓하고 비판할 시간의 일할이라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쥐굴에서 머리만 내밀고
눈알 굴리는 쥐보다
나아 보이지 않는구나
너는 교회를 다닐게 아니라
무당 찾아가서 방법을 받아오는게 맞다
부두술을 배우거나
한심한 노파겠거니 했는데
불쌍하다
넌 무당 좋아 하나 보다
방법은 어디에나 많으
부두술¿
그런 것도 있었나?
나는
오로지
하느님께
기도 한다
무리 들을 불에 타 죽게 하옵소서
아멘
니는 교회 다닌다는게
오른쪽 귀때기 때리면 왼쪽도 내밀어라
심지어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는말은 안들리더나
하물며 그런진데
저주의 말을 내뱉는 간악함이
조금도 나아지지 아니하였으니
백년하청의 표상인듯 하다
남을 탓하고 비판할 시간의 일할이라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쥐굴에서 머리만 내밀고
눈알 굴리는 쥐보다
나아 보이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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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교회를 다닐게 아니라
무당 찾아가서 방법을 받아오는게 맞다
부두술을 배우거나
한심한 노파겠거니 했는데
불쌍하다
넌 무당 좋아 하나 보다
방법은 어디에나 많으
부두술¿
그런 것도 있었나?
나는
오로지
하느님께
기도 한다
무리 들을 불에 타 죽게 하옵소서
아멘
사막잡신을 믿는 애들이
이렇게 맛탱이 가는거 많이 보았다
하나님도 아니고
하느님이라고 해서
다시 몇자 덧붙이자면
무리들이 불에 타죽는것 보다
니가 먼저 밥숟갈 놓을거다
그때까지 열심히
니네 사막잡신에게
쉬임없이 기도해라
깨꼬닥 할때까지
남탓하다 죽기를 바래
니가 다니는 교회
목사놈도 고생이 많다고
말좀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