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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042회 작성일 22-07-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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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는 재미가 솔솔해야

볶지않은거 달언니가 재작넌 소개시켜줘가

오늘 2키로 왔는디 하마 앉은자리서 백개는 까묵 ㅠㅠ


그람서 인타넷 샤핑질을  큭


화장도 안하는디 세안제품 사고

엄마영양제 9달치 사고

립밥3통샀시야


그려도 쓸디읎이 겨나가지 않으니  학실히 돈은 덜 쓴다야

덜써도 집식구 하나 칭찬해주는거 아닌디 혼자 막 기특햐 ㅋㅋ


스파게티해줄거 마트가서 캔이랑 뭐뭐에 단호박도 사고

괴기 과자 샀는디 오다가보니

감나무에 감이 퍼렇게 주먹만하게 벌써 달렸드만

탐실하게 잘 크겄드라고


오널 밖이서 나무 가지치가등 뭐 하든디

나무를 자르믄 그 향내가 이 윗쪽까지 엄청 짙게나

근디 해필 이 무더위에 그걸하는건지는 잘 몰갔으

어느곳은 제초제도 뿌렸는가 풀이 말라죽은곳도 눈에띄드라고





그나저나 심각해지네 ㅋㅋㅋㅋ


추천8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일단 한알을 입에 넣는 순간
적당히가 안된다ㅋ
많이 먹음 뚱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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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 생두맛이 (풋내)중독쩔어~~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생콩 비린내 나두 그거 좋드라
요상한 입맛이지ㅋ
글타고 생콩을 먹진 않구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남뫄비관셈보사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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