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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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9건 조회 1,234회 작성일 22-07-23 19:27본문
ᆢ시켰다.
도다리를 ᆢ
1킬로 5백에 5만 3천원.
초장과 야채 포함.
정작 ᆢ
퀵비가 1만 7천원이나
올랐다.
촌동네지만 번화가 4거리에
거주하는데 집 위치도 모르고
전화질은 두 번이나 하고.
짜증이 확!
미안한지 모르는 천연덕스런
퀵 능글스러운 생떼에
또 한번 놀람.
배때지가 나온 이 인간을ᆢ
닭모가지 잡듯 울대를 잡고
밀었다 당기면서 몇 미터 정도
보내버리려다 말았다.
(깡 말랐지만 근육질에 강단은
있다)
20년 넘은 단골집이다.
시게(날이 굿으면)가 나면 아지야
오늘은 회 비싸다고 담에 온나하는 사이다.
블로그에도 나오는 동네 숨겨진
맛집이다. 근처 교회 목사인 친구와
자주가기도.
C바 회는 뒷전이고 이거에 필받아
술을 꾸역꾸역 ᆢ야구 경기는 뒷전이고
어머니 집도 가야는데 이러고 있다.
1만.7천원이 모니!
약간의 치매증상(단기 기억 상실)이
있는 어머니는 바리바리 전화가
온다.
울 방년 84세에 본이 평택 임가인
엄니로 스트레스게이지 더한다.
같이 와규를 먹어야는데.
휴가철 회는 도다리 기준으로
대충 4만원 정도면 무난하다.
울동네는 3만원선ᆢ
이상한 모양새의 수입산 먹지나 말고.
돔류ᆢ알록달록한.
특히 아베크족들은 러브모텔에
들어갔다가 방금 먹은 회가 수입산이란거
알고나면 토할수 있다.
비싸게 자겁질하고 이게
뭔 망신이야.
무난한 회는 도다리나
광어 컨택하면 속지는 않아.
비린내도 적다.
킬로당 4만원으로 퉁쳐^
(난 3만대로 후려친다)
ᆢ지중해와 멀리있는 바다 홍보대사
달빛사냥꾼^
댓글목록
끼어들어서 민안한디
맵고 짜고 칼칼한 담백한 음식이 먼지
갈켜주련?
배달 시키다 승질 버리것어ㅋ
배달금지
맵고 짜고 칼칼함서 담백한기 어딨어ㅋ
좋아요 1
도다리고 아나고고 간에 거 왜 독해 몬해가꼬
익맹이한테 욕먹고 그라심꺄아아?
배달 시키다 승질 버리것어ㅋ
배달금지
저희 모친 92 작고 하셨습니다
잘 모시셔요
저는 후회해도 소용 없네요
더 사실 줄 알았는데..
회는 맛있는데
전 아나고 좋아해요
푸산 (Pusan
먹던 회 잊지 못하묘
경상도 사투리 영어보다 훨 몇 배 어렵더만요
무순 말 한개도 못알아 듣죠
전라도
더 모르묘
언어소통 불가이묘
맵고 짜고 칼칼 담백한 음식 선호함다
진주 비빔밥 갈칫국 아나고회 영도 자갈치 시장에서 먹는 생선매운탕
태종대
김밥
명물이묘
무주구천동
천국
공기가 맑더이다
오늘 저녁 매운탕 결정했음더
땡큐쏘우마치
긋
<논네가 마지막 말 하고 싶음 빨리 오라고 해야는디
지한티 미난했던 거쥬
저는 긋도 모르공
슬프묘
오늘 비는 그런 의미 입니다
비가 많이 내림다
추룩추룩
.:.,.:,.:;,.:;,.:;,.:/,.:;,.;,.:;,.:,;.:;,
즐비
하시길 f
끼어들어서 민안한디
맵고 짜고 칼칼한 담백한 음식이 먼지
갈켜주련?
설여자가 입맛은 오지 두메산골 촌입보다
더 하고만~
.맵고 짜고 칼칼한거
맵고 짜고 칼칼함서 담백한기 어딨어ㅋ
좋아요 1시게는 알겠는데 아지는 몹니까 ?
좋아요 0
아지란 단어 사용한적 사실 없슈. 주로 생짜나 땡깡부릴적 사용하는 언어정도 이해함.아지 야지나 하죠.
ᆢ아지란 일본어로 전갱이 생선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게 보기보다 맛난 생선임. 고등어보다 더 쳐줍니다. 일본에서요 ᆢ^
생선 이름이군요
전에 엄마가 많이 해주던 음식임다
기억 나네요
기억은 순간 이죠
백번도 상기 시켜 주면 좋아지묘
저도 방금 기억난게 안나죠
잊어먹고 그게 모르면 문젠데
순간 기억상실 자주 잊어 먹드만요
아예 생각 안 나는 것도 있소이만
노력 하시길
굿 탐 보내시공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