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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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080회 작성일 22-07-20 18:59본문
고요하게 또 보내부네
낼은 멀털 염색에 7센치정도 자르려고
여름에 더 재우길어지는지 아주 산발댔시야
발톱도 혀야되서 즈나해놨으
이제 한달을 몬참고 염색질여
범위가 넓어지니 몬견뎌
울 엄니도 으제 염색하진다고 하니
아마 오널 묭실 갔을겄이여
오널은 동생이 친정에 가있드라고
뭐 어디에 뒀으니 담에 가져가라고 카톡 왓으
갸네도 시방 차를 샀는디 1년 걸린대서 한대로 운행하는디
즈그 신랑 퇴근시간 맞춰 태간다고
친정에 늦게까지 있드라고
오널 콩나물 무쳐준거랑 게찌게 끓여놓은거 갖고 갈거라네
난 시장 심부름 봐다 드리고 동생은 백화점 심부름 봐다 드리는디
엄마 쿠션하고 브레이지어 사다 드렸댜
울엄니도 살이찌가 속옷이 다 작아 좀 갑갑하신가 보드라고
내는 살찌도 아직 안바깠으
좀 지켜보다 사려공 ㅋ
울 노모 여든인디도 집서조차 속옷을 꼭 챙기시는디....
ㅋㅋ 내 더 이상 말안혈게
안해도 알지야??
댓글목록
나 진짜 암말안혔다아
수세미 노각 늘어진 엿가락이 왜케 생각나누
에호
고요한 하루 존 하루인겨ㅋ
먼넘의 세상이 사건사고가 그리 많은지ㅜ
농협직원 또 횡령이라네
돈 만지다보믄 넘돈이 지돈같아 보이나봐
말세여
나이가 들어도 여자라고 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머니에게 효녀이셔서 참 보기좋아요
사람사는게 뭐 있나요
부모에게 잘하고 가정 잘 가꾸어 가는거지요
자매간에도 정이 많으신듯 ~ 좋아요
고요한 하루 존 하루인겨ㅋ
먼넘의 세상이 사건사고가 그리 많은지ㅜ
농협직원 또 횡령이라네
돈 만지다보믄 넘돈이 지돈같아 보이나봐
말세여
나 진짜 암말안혔다아
수세미 노각 늘어진 엿가락이 왜케 생각나누
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