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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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082회 작성일 22-07-18 10:26본문
진료 끝나고 서비스센터에 왔네여.
보닛이 너무 뜨거워서 불날까 무서워서요.
차가 워낙 노후되고 폐차 수준인지라
버려도 주워갈 사람도 없고 중고에 물어보니 70만 원 준대서
팔고싶지만 신차 구매해도 1년넘니어쩌니 하고
남편 타던 차는 싫은데 ...
그래서 할 수 없이 끄질고 다니는데
장거리도 많아지고.....
일단 점검받고
타라고하면 더 타려고요.
돈도없어 신차 뽑는 것도 망설이고....
참...서민이라 불편함.ㅠㅠ
세 번째로 사면 내 인생 마지막 차지싶은데...
추천3
댓글목록
싸고 존 차는 자동차 회사에서 안만들어요.ㅠㅠ
조금 기달릴수 있다면 이번에 쌍용에서 나온 토레스 추천..
ㅇㅋ
좋아요 0좀 싸고 탄탄한 차좀 추천 부탁해요.
좋아요 0대기 길어서 오늘은 기다림의 연속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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