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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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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1,190회 작성일 22-07-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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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이란 단어는 너무 거창해서) 

글들이 안 올라오네ㅠ ᆢ


과학방역은 없었다.

발표한 대책은 맹탕이었고,

그냥 개인들이 알아서 하라는

눈치다(뉘앙스)


사회과학도 고려한다는기 ᆢ

이 몽양이다.


이마저 확보한 상당수 음압 병실도 철거했다. 

더블링 현상이 몇 주 전부터 예견되었는데도,

도대체 어쩌자는 건희?


다시 설치하라나 뭐라나!

진장헐ᆢ


코로나를 방어할 동기부여 조건인 지원금도

삭감했다(일본이 이랬었다) 물가고에 서민들은

자발적 검사비용을 줄일거다.


인구이동이 많은 휴가철이 겹친다.

확산되기 좋은 토양이 형성된다.

3차까지 65% 접종률이다.

3차 접종 텀은 갈수록 길어진다.


국민들은 코로나에 점점 체감지수가

무뎌진다. 심리적인 요인이 변수에

플러스 알파로 작용할 것이다.


넋두리하는 나도 질린다.

폭염에 마스크와 걸어서ᆢ지방언론

기자질하는 선배와 콩국수 먹으러 가다

디지는 줄 알았다(결국 두 달만에 낮술을

수육으로 깠다. 난, 술 먹으면 안되는 몸이다.

치과에 다른 증상으로ᆢ결국 촌동네 어리버리

지인들도 출동해서 거나하게 2차까지 ᆢ

카카오 다꾸시가 집으로 배달했다)


어머니는 3차 접종을 하고도 확진되었다.

방년 84세인데 별 무탈하게 1주일 자가 격리치료로

끝냈다.3차 접종한 덕분이다.


비슷한 생활환경과 대도시 밀집형인 일본과

중국을 비교하면 일본 스타일로 후퇴하는

것같다. 일본은 실패했다.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이다.

얼마전 상하이를 봉쇄했었다. 지금

카지노와 관광으로 먹고사는

마카오가 봉쇄령이다(22일까지인가)


중국의 제로코로나는 실패내지

피해가 너무 클 것이다.

한국의 인구 절반이 사는 상하이(2천5백만명)가

코로나로 경제가 마이너스 13% 역성장했다.


다른 측면으로 보면 ᆢ일당사회주의 체제에서나

가능한 정책이다. 교류가 많은 인접국 영향으로

완벽하게 제어할 수는 없다.


매조지하면 ᆢ코로나 지원금은 OECD국가들 중

한국이 가장 적게 지원했다. 눈에 안 보이는

사회적 비용이다. 굥정권은 이런 비용은

생각도 안 할 것이다.


각자도생하라는 말이자 꼬우면 부자로

태어나서 감세 혜택도 받으란 말이다.


데미지는 권투선수가 복부를 가격당하고

스피드도 늦어지며 누적되어 나타난다.


by ᆢ타블라 라사 타임즈 아시아 지국

라사 타 특파원^


# 굥정권에 임명된 질병관리본부 청장은

코로나 해외입국 봉쇄나 ᆢ 접종이 효과가

없다는둥 ᆢ이런 흰소리나 한 인간이다.

안철수와 단일화 조건 부산물이다.


서툰 무당들이 망치고 있다!






추천6

댓글목록

best 눈사 작성일

이 식히가 감히
위대하신 손가락님의 과학 방역을 목욕 시키다니...
가만 보니 이식히 직업이 수시로 바뀌는데 쪼까 수상한디..

좋아요 1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쪽집게지ㅋ 굿 한번 할텨?
아님 부적 써주리? 바하 쳐다보는 사끼들
가다가 넘어지는 부적ㅋ

좋아요 0
눈사 작성일

이 식히가 감히
위대하신 손가락님의 과학 방역을 목욕 시키다니...
가만 보니 이식히 직업이 수시로 바뀌는데 쪼까 수상한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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