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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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1,097회 작성일 22-07-18 15:26본문
자동차 서비스......고칠 게 없다 더 타라.
딸래미 칼국수 먹고프다하여
팔당근처 ㅊㅁㄹ서 칼제비 먹었는데
양이 어머무시 하네여
은행들러 통장 재발급 받고
네일숍와서
손케어 받고
안마의자에서 쉬는 중여
5시에 전 직딩 만나 저녁 먹기로
미슨데 유방암 걸려
낼 항암 마지막으로 받는다고 하여
격려차원에서 밥좀 사주려고요.ㅎㅎ
수다도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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