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철이 없어 이해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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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045회 작성일 22-07-12 01:04본문
칠순이 다가오는 사람은 당최 이해불가여~~
얼마 전에 친구들이 놀러와서
핫플인 카페에 데리고 갔었는데
밤이었어
그 카페는 루프탑까지 있었는데
우린 그곳을 선호했지
그래서 아이스아메 잔당 7000냥 하기에 석 잔을 시켜서 올라가는데
어떤 미친 여자가 심하게 춤을 추느라 난리더라고
요즘 틱톡이니 릴스니 동영상 찍어 올리는 거 그거 촬영하는 것 같더라고
그런데 그 20대 여자애가 창피한 줄도 모르고 계속 찧고 까불고 난릴 치는데
위를 쳐다보니까 팬티가 적나라하게 다 보이더라고여.
그니까 그 카페는 피라미드 구조로 건물을 지었는데
맨 꼭대기는 아래에서 위를 쳐다보면 다 보이거든~~
사람들이 자기 팬티 보는 줄도 모르고 그저 자기가 잘나서 다들 쳑다보는 줄 알고
계속 팬티 보여주느라 목숨을 걸더라고여.
참말로 말해주기로 뭣하고
그날의 민망함은 카페 찾은 손님들 몫이었어여~~
딱 보니 ㅂㅎ가 생각나더만.ㅋㅋ
댓글목록
카페 사진 함 찾아서 올려 줄게요. 그녀는 없지만....ㅋㅋ
좋아요 2사진에 보이지여 젤 꼭대기에서 그 난리부루스를,,,,,그 반대편에서 위로 쳐다보면 팬티가 적나라하게 잘 보이더리고여~~
좋아요 2자야겠다 바화 나올라~~ 바화여 글 삭제 요청하면 지워줄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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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카페 사진 함 찾아서 올려 줄게요. 그녀는 없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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