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더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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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464회 작성일 24-08-02 18:26본문
아님 더 더운가
집이 습한게 훅 줄었네야
미용실 옆 마트서 과자 잔뜩 사고
쥐포채라고 사서 묵는중여
방울 도마토 농사지은거라고 할머니가 파시는데
암래도 쩌기 구룡마을서 내리오신거 가트
울 애가 싱싱해 봉인대서 어마무시 한봉지 삿
무게가 2킬로는 되는거 가트
옷에 쓱쓱 닦아 무그니 닝닝하고 뜨끈하니 별 맛은 읎드라공
염색모에 빠마를 해대니 점점 탈색이 되가
오널은 좀 짙은거로 뿌염하고 3센치 길이 잘랐네
좀 다시 길러보려다 몬길르것오
아주 갑갑시려
울 은숙언니는 뻑 하는 간다고 공수표 날리는디
으디 오늘 가나 낼가나 두고보갔시야
댓글목록
또 댓 달고 글 쓰겄지야
(미리,)
또 오셨시예?~
백날 마음만 먹지 말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게 워뗘
또 댓 달고 글 쓰겄지야
(미리,)
또 오셨시예?~
야
내가 그립냐
갔음 걍 냅두
누가 모래
참
왜 방방 떠
내가 간다니께 싫은겨
누가 익방에 일주일만 있다가 오라고 적었드라
다시 지웠더라고
넌 아니쥐 ?
왜 간다고 하는데도 난리냐 난리가
그럼 내가 못가잖아
니가 아까 푸대자루 보여 달라고 해서 글 적고
다시 삭제했고
모 어쩌라고 ?
내가 인사도 못하냐
근 6 년 있었는데
이젠 진짜 있으라고 붙들어도 못 있어
너도 보다시피 익방 악플 말여
그런 악플 난무 하는데
어케 여기 있냐
너같음 있겠냐고
익방은 내가 간다고 했음 좋아서 날뛰어도 모자랄 판국에
초상집여
왜 그랴
그럼 내가 모 없는 말 했냐
너도 알다시피 6년동안 갈굼질 당했음 된겨
또 하게 ¿
오 노노 노놉여
낫씽
그만큼 가지고 놀았음 된겨
너도 글코
나역시도 매찬가지여
누가 더 나쁘고 낫고 할 것도 없다
6년전에 누가 와서 익명 으로 악플 달았더라고
눈팅이 4
아직도 가지고 있어
굉장히 농도가 짙고 심각한 수준이었어
근디 그 당시는 닉 있어도 익명으로 댓 달 수가 있었거든
그래서 누군지 얼마전에 사이버 수사대 가서 알아봤다
나왔어
닉
그래서 고민이지
근데 아까도 빵님께 잠깐 피력했지만 그냥 버리기로 했다
내가 악플러를 고소하면 모하겄냐
그게 더 힘들어
이젠 안올테니까 마음 편히 글 적어라
나는 이제 미즈위드 버리기로 마음 먹었다
앞으로는 나 신경 쓰지말고 글 적으라고
그럼
수고햐 !!!!
( 왜 간다고 하는데도 질알들이여
하하하
모두 잘 있어요
안늉 ^~, /끝 & )
( 그 익명의 눈팅이 4 이 글 보면 알껴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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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마음만 먹지 말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게 워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