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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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186회 작성일 22-07-10 20:28본문
수영장 갔다가 오는 길에
신호대기 중~~
횡단보도에 할머니 한 분 카트에 박스 폐지를 가득 주워서
힘들게 끌고 가시는데 많이 힘들어 보여서
차에 실어 주고싶더라.
35도 폭염에
덴탈 마스크는 벗었으면 좋으련만 쓰고서 이동
일사병 걸릴까봐 무섭던데
이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폐지줍는 사람들 많이 보인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인데
무더위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 건강조심~~하길... .
추천4
댓글목록
폐지 리어카가 인도에서 차로로 제 차한티 돌진해가
깜놀한적 있는디
할머니가 못봐서 돌진했다는디
믿기진 않지만 할수읎이 읎는일치고 보내드린적있는디
나도깜놀 할미도깜놀
ㅠㅠ 착한 일 했네요. 할머니 운수대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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