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다 깨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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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106회 작성일 22-07-07 13:49본문
어제 손절하고나니까
오늘 또 오르는구먼.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ㅎㅎ
100만 원만 가지고 재미로 하면서
하루 커피값만 벌자주의 였는데...
얼마 전에 한 주식은 100만 샀는데
계속 빠져서 물타기를 하다보니 금세 1000만 원이 넘고
물타기도 끝이 없어서 멈추니 -100
그래서 조금씩 오를 때마다 손절하고 어제부로 손을 털었더니
오늘 거의 빨강빨강 하네.
올해 현재까지 손절 40만 정도 되는데
절대 돈을 잃으면 안 되니
며칠 지켜보다가 떨어진 날 사서 본전을 채워야겠음.ㅋㅋ
안하려니 심심하고
하니 작은 금액이라도 사놓으면 신경 쓰이네.
그래도 언젠가는 오르긴 오르더라만, 상패만 안 당하면...
여유를 갖고 단타를 치자야.
맹탕 노느니 뭔가 소득창출을 하면서 놀아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
어젠 릴스를 배워서 인스타에 동영상 두 개를 올렸네.
인스타로 돈 버는 방법을 공부해서 그것도 해봐야 하는감?
다양한 시도를 해보다가 안 되면
핫도그라도 만들어서 팔아야하남?
연잎핫도그처럼~!~
댓글목록
이 엉아도 마찬가지 지만.....
삼성전자 7만일때 재매입
하두 깨구락지 돼서 대략 100만 손해보고
6만일때 매도....앓던 강냉이가 빠진 느낌이랄까....
오늘 종가 5만 8천원
주식도 도박입니다
보사온냐는 여인인데도 노름잡기(?)
이 엉안 개시로
가늘고 길게 살다가 가셈
영자씨 ~
할당량 채우면 인센티브 안주나요 ? ㅋㅋ
현장다녀 오는데
땀으로 범벅입니다
에어컨 사무실이 천국이네요 ㅋㅋ
보사님은 컴을 잘하시니.
유튜브나 인스타 쪽에 도전을 해보심이
저도 농사일을 접었으니 투잡으로
뭔가 해보려고 하는데 영 시간이 ~
그래도 매년 300만 원 이상씩은 버는 게 주식이라..ㅎㅎ
좋아요 0할당 다섯 개를 다 채워서 오늘은 더이상 글을 쓸 수가 없으므로 댓글놀이나 해야겠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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