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련한 바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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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145회 작성일 22-06-30 01:45본문
그냥 너 자신을 사랑하며 살거라.
그 나이에 화양연화나 보면서 슬피 울지말고~~
건강이나 챙기면서 행복하게 살거라.
어째 한평생 남편한테 사랑도 못 받아보고 그리 살았느냐.
안됐네.
사랑도 본인이 할 탓인데~~
맨날 칼잽이로 사니까
남의 편이 무서워서 가까이 오다가도
뒤로 까무러치잖여.
.좀 잘해 보거라.~~
나처럼~~
댓글목록
나는 매일 마음을 갈고 닦잖냐? 본받고 실천해라.ㅎ 강점은 취하고 ..
좋아요 1잔다. 바화야 밤새 물개똥을 싸든지말든지 ...ㅋ 9시 전엔 일어나야해.
좋아요 1잔다. 바화야 밤새 물개똥을 싸든지말든지 ...ㅋ 9시 전엔 일어나야해.
좋아요 1나는 매일 마음을 갈고 닦잖냐? 본받고 실천해라.ㅎ 강점은 취하고 ..
좋아요 1독불장군에 고집 세고 꾀도 없고 미련곰탱이면 여자인생 불행해진다. 그리고 화난다고 쉽게 식칼 들고 설치면 살인나더라...주변에 보면.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하니 심신수련하고 지혜롭게ㅠ살아야해.
좋아요 0남편이 니 무서워서 방패막이 방탄조끼 입고 사는 건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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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편의 사랑을 넘치게 받아봤단다. 사랑의 묘약~~
에릭 프롬의 사랑의 기술~~읽어 보든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