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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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1,488회 작성일 22-06-27 23:19본문
날이 더워 그런지 요즘따라 입맛이 까탈스러 졌드라고
마트 훈제오리사서 마늘 잔뜩넣고 궈주니 너무 잘묵드라고
우린 샐러드 구찮아서 잘안해 먹는 대신 쌈을 내가 많이 줘
오늘도 깻잎 스무장 씻어줬네
도토리묵 사다 양념장 만들어 줬는디
ㅋ 도토리묵 위에도 깻잎 잘라서 줬으
지난번 한상자 사서 친정 갖고간게
씻다보니 볼장다볼거같아 일부 안씻고 갖고왔거든
유툽보니 깻잎 씻는방법 나와서 그대로혀도
양 많은건 감당 안되드라고
김칫국에 줬는디 오늘 다 잘묵드만
애 입맛이 까다로워지니 내가 백프로 만든거보다
반 조리 식품 사다주니 잘묵드라고
아휴 난 아직 음식은 잼병여 ㅋㅋ
설거지는 잘 함~~
댓글목록
도토리묵은 떫어야 제맛이죠
요즘은 거기에 뭘 섞었는지 진짜가 드물어요
메밀묵은 더 심하고...
부드럽질 않고 딱딱 ㅠ
살구를 애도 잘묵네~
좋아요 2
야라 와락~~~쿄쿄.......
도토리가 머 및프로 들었다는디
울엄마가 쑨거랑은 츤지차이드만
게냥 모냥만 묵인겨
에호¿¿
다 씻고 제습기 물 한번 더 빼고
잘준비 끝여
오널 제습기 이빠이로 물 두번 뺏~
도토리묵은 떫어야 제맛이죠
요즘은 거기에 뭘 섞었는지 진짜가 드물어요
메밀묵은 더 심하고...
부드럽질 않고 딱딱 ㅠ
야라 와락~~~쿄쿄.......
도토리가 머 및프로 들었다는디
울엄마가 쑨거랑은 츤지차이드만
게냥 모냥만 묵인겨
에호¿¿
다 씻고 제습기 물 한번 더 빼고
잘준비 끝여
오널 제습기 이빠이로 물 두번 뺏~
살구를 애도 잘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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