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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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1,213회
작성일 22-06-28 20:13
본문
모시고 병원 갓는디 으케나 졸린지 막 꿈까지 꾸먼서 대기실서 기다렸녀야
아침 8 시 나가가 병어 조기 자두 단호박 호랑이콩 샀는ㄷㄱ
단호박 작은거 스무갸드리 한박스 5만2천여
낱개는 3천이랴
근디 으찌나 상품이 좋은지 눈 딱 감고 샀다야
천원도 안빼주는기 좀 섭섭하드라고
자두는 ㅋㅋ 군위 자두 영천자두 의성옥자두 나왔드만
군위가 자두 나무가 많은가바야 ㅋㅋ
티비서 인구 최저동네드만
그려도 농사짓는 사람들은 있나보드라고
우린 무조건 옥자두여
동생네까지 들리다와서 이제 들왔시야
아주 고단한기 눈알이 다 뻑뻑하다야
저 인간은 올만에 출근한 남편 저녁밥상 안차리고
으딜 겨나간디야
거 행복의 새로운 발견이다마~~렐렐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을매나 개똑상을 차리믄
남편이 반찬사와서 차려묵겄시야
거 삼십년전 천만씩벌어 느처럼 산다는건
거 다 여자탓이다
쿄쿄~~~~~~~~지지리 복도 많군하~~~
야한달 작성일
나는 와촌자두
쬐간해도 신맛이 없고 달아서 조음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촌은 오늘 몬봤시야
담주쯤 나올성 싶으야
야한달 작성일
요새 나오는 빨강거 그게 같은 종잔거 같아
음청 달드만 작은 다라이 오처넌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그랴?.
값도 좋고 맛도좋ㄱ 금상첨화네이ㅏ
와촌 함 사야겄구멍
Jh 작성일
나와바리 집자랑 돈자랑 얼굴자랑 바이올린 자랑 그림 자랑 학교자랑
니가 진정 괜찮은 여성이믄
이런데 나와서 그런 자랑 하겄냐
못났으니까
그런겨
진짜 대물은 나와서 너처럼 자랑딜 같은 거 안한다
으이구
간다아~~
롯데마트여
밥 먹으러 왔이야
맹춧대가뤼야
ㅎ
(평생가니 갈굼질 괴롭힘 학대만 당했으니 알 턱이 있나
아님 모냐고
너 그러니까 난티 꽂힌고얌
쿡
나도 그랬거들랑
동일시
심리학
전이
집착
근디
넌 좀 심햐
하긴 나도 롼다랑 죽기살기 쌈질 혔다
냉중에는 내가 넘 심하게 sir 항ㄲㅣ
왤케 셜 하냐고 묻더라공
영어꽤나 했는지
글케나 영어 가지고 개질랄 하드만
쿡
<참고햐 돔 되길 빈다 너의 치료법에 말야 오키 굿 )
Jh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을매나 개똑상을 차리믄
남편이 반찬사와서 차려묵겄시야
거 삼십년전 천만씩벌어 느처럼 산다는건
거 다 여자탓이다
쿄쿄~~~~~~~~지지리 복도 많군하~~~
Jh 작성일
몰타야
니나 잘 하고 살으
니가 온전하믄 이런데 와서 날 갈구고 살겄냐
지나 잘 할 것이지
니가 주제넘게 뮨 개잡소릴 햐
누가 너 아니랄까비
모
지금
티내냐¿
재숫대가뤼
똥개가 지나가는 개 욕한다드니만
쯧쯧
오뉴얼 염천에 니도 복대가뤼 많드아
쿄쿄
앙
떠롸이
메췬거
( 똥묻은 겨 모 나무란다 드니 웃겨 개웃긴다니까
오키
굿
야한달 작성일
나는 와촌자두
쬐간해도 신맛이 없고 달아서 조음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촌은 오늘 몬봤시야
담주쯤 나올성 싶으야
야한달 작성일
요새 나오는 빨강거 그게 같은 종잔거 같아
음청 달드만 작은 다라이 오처넌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그랴?.
값도 좋고 맛도좋ㄱ 금상첨화네이ㅏ
와촌 함 사야겄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