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끌로드 를루슈/ 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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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이빵소이 댓글 12건 조회 1,376회 작성일 22-06-25 22:53본문
얼마 전에 프랑스 배우 쟝 루이 트렝띠냥이 별세했다는 외신을 접했다
아마도 그는 '남과 여'라는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유명해졌으리라
그 남자 약간 히마리 없는 게 나는 좀 별로더라마는...
암튼 그 영화 감독 끌로드 를루슈는 그 소삭을
운전하는 중에 라디오에서 들었다고 한다
그게 영향을 끼쳤던지 과속을 하게 되었고
경찰에 걸렸다
"아...방금 트렝띠냥 사망 소식을 접하다 보니..."
"아.. 그래요? 조심하시고 가세요"
아마도 경찰은 고인은 알았어도 운전자가 누구인지는 몰랐을 게다
그 영화에 트렝띠냥은 카레이서로 나오는데
주유소에서 기름 만땅으로(en plein)으로 채우고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장면이 나온다
당연히 과속했겠지
그때 그 감독은 그 인상 깊은 장면을 떠올렸을까
경찰은 과속 운전자가 누군지도 모른 채
단지 유명 배우의 죽음에 함께 안타까워 하며 과속을 눈감아줬고
스토리를 아는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우연치고는 너무 영화같다 ㅋㅋ
*오늘은 다리 미녀 경연 대회인가? ㅋㅋ
이런 장면 좋지
**에블바리 그나이 햐~
댓글목록
앙~~~울빵님오셨자녀~~~
좀 조용하그라마~쉿
이름은 어려워 기억 못하고요
넷플에 남과여:여전히 찬란한 에서 밧어요
치매 걸린 카레이서로 나와요
야라 올만이다야 ㅋㅋ
을매전 졸업 봤는디
캬 예술은 예술ㅇㆍ드만 두 주연배우덜 연기가
끝내주드만
초반 여배우 치고 들오는 솜씨가 직여줘야
바븐 묵고다니나~~♡
아앙
질랄 방가믄방가지
개방가는 므여?
니까진거로 빵님ㅇㆍ 오고 안오고 하가니?
꿈도크셩~~^
앙 집에선 반바지 입고있쥐~~~
좋아요 2삭제된 댓글 입니다
질랄 방가믄방가지
개방가는 므여?
니까진거로 빵님ㅇㆍ 오고 안오고 하가니?
꿈도크셩~~^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앙 집에선 반바지 입고있쥐~~~
좋아요 2삭제된 댓글 입니다
앙~~~울빵님오셨자녀~~~
좀 조용하그라마~쉿
야라 올만이다야 ㅋㅋ
을매전 졸업 봤는디
캬 예술은 예술ㅇㆍ드만 두 주연배우덜 연기가
끝내주드만
초반 여배우 치고 들오는 솜씨가 직여줘야
바븐 묵고다니나~~♡
아앙
캬~ 명작이지요
음악도 죠코...
큭~
스킨스쿠버 옷입은 장면 잠수경에서 바라보는
시야 장면도 좋앗으
졸업 보긴 보구 말하는 고니 ㅋㅋ
니 말은 아예 하도 구라가 많아서리 내가 가장 잘 알잖 닌
철자법이 개엉망이로소이다
몰 치고 들오는데
말도 참 여자가 거칠어요
니가 무신 뒷골목 두목이냐고
으이
ㅎ
이름은 어려워 기억 못하고요
넷플에 남과여:여전히 찬란한 에서 밧어요
치매 걸린 카레이서로 나와요
저도 몰랐는데 그런 후속편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저 영화에 나오는 장면들 한국 영화에서 많이 베꼈다는 말도 들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