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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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5건
조회 1,654회
작성일 22-06-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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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아 까 부터 나간다 나간다
노래 부르드니
나 팥죽 한솥단지 쑤드락 여적 안 나간겨?
분단장 해밧자 바하얼굴에 떨어지는
뭉그러진 살구여ㅋ
팥죽 먹고싶다고 죽집은 가지마르
아무리 비싸도 저맛은 안 나온게루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내 입만 입이 아닌게ㅋ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야 나가 너냐 이프다고 한 적이 없다
백신 접종 코로나 검사 외엔 병원 간 적이 없어 아 초창기 허리 시술하러 한번 갔구나ㅋ
마시야 다리성님한것만은 못하겠소만
시장서 삼천원짜리 한사발 사먹고 말것소
호박죽도 삼천원 하든디 동네 소문으론 싸고 맛나다하데요
아직 맛은 못봤음
마시야 다리성님한것만은 못하겠소만
시장서 삼천원짜리 한사발 사먹고 말것소
호박죽도 삼천원 하든디 동네 소문으론 싸고 맛나다하데요
아직 맛은 못봤음
Jh 작성일
저 죽은 개 맛없어 보인다요
이흐
천작이죠
이 여름에 말입니다
꼭지가 돌지 않고는
아프다는 말도 괜한거죠
하루종일 몸땡이 들을 그냥 가만 못 두는 거요
쉼
몬한다고나
저럭하구 못산다요
한시도
승질들 질알맞아 글치
돈이 문제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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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야 나가 너냐 이프다고 한 적이 없다
백신 접종 코로나 검사 외엔 병원 간 적이 없어 아 초창기 허리 시술하러 한번 갔구나ㅋ
Jh 작성일
그럼 다행이고 몰 일일이 따지냐 아님 그만이지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내 입만 입이 아닌게ㅋ
좋아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