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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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1,657회 작성일 22-06-20 15:03본문
오전 병원 갔다가
딸이랑 마트 들러 시장보고
시어머니 청국장 가서 약밥과 곤드레 돌솥밥 먹고
준오와서 머리 자르고
이제 커피.마시고 쉼.
주식이.개떡락해서 물타기 중...
좀있다 코코 들러 염색약 사고
네일숍 갔다가
스타필드 찍고 마무히 예정.
낼 모임 갔다가 집갈까 생각.
댓글목록
밥상 보니 비싼건 아니네요
나오는게 많아요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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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입맛이 확 당기네요
촌놈이라 청국장 좋아합니다
50대엔 질병이 친구야. 친구들 하고 잘 지내다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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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결과는 어떠셨나여?
집이 세군데라 증신읎어도
각자 잘 하니 든든하시겄어요
애덜 잘 키운 보람 있!
지속적인 추적관찰요. 담달에 또 병원예약요.
좋아요 0김영철 나오는.프로에 하남 시어머니 청국장이 나오기에 전에 가보니 맛나서 오늘.두 번째 방문 했는데 가격이.올랐네 2인 34000냥
좋아요 0싼거다
좋아요 0실장이 오늘 강의가서 디른 남자한테 잘랐는데 2프로 부족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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