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씨 희한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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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5건 조회 543회 작성일 24-07-31 22:28본문
휘몰아친 뒤끝에 남은 건
훠얼씬 들 꼴뵈기 싫어진 은수기가
있다 웬일
역시 센건 더 센거로 잡는거구나
은수기가
백만원도 쓸때는 쓴다는 허세를
부려도 깐족거리기 막 시러졌어요
그래 은수기 그럴꺼야
다만 만 65세 되드락 백만원
쓸 기회가 안왔을 뿐이야
막 이해까지 되는거여여
세단 타고 다니는 혼주
이미 끝난 부주금으로 은수기
너머 노심초사 하게 만드니
막 미워지기까지 하네여
내마음 나도 몰라 내일은
변덕이 오살을 떨어 변할지 모르지만
오늘 만큼은 다정하고 싶네여
은수가 저녁 맛나게 먹언?
더운데 싸돌아치지 말고
서방 없을때 에컨 팡팡 틀고
집구석에서 편하게 쉬어
서방 없는 밤 그 새 끼 없는 밤
베리베리 굿 밤!
좋은 꿈 꿔여~♡♡
댓글목록
나두여 ㅋㅋ은수기 꼴비기 싫은게 좀 낫드만 ㅋ
ㅇ지난주 교회가서 또 혼주한티 눈치 무겄나
그란말을 또 쓰대 ㅋㅋ
혼주가 평소와 같이 대했으면
지나갈라 그랬는데 낯빛이 다르니
뒤늦은 부주를 한다고 난리네ㅋ
그런 경우를 몰라 온 사방 묻고
다니는 들 꼴뵈기 시러진 은수기ㅋ
자꾸 보다보니
짜증나는 구석 가운데
본의 아니게 웃기고 구여운(?)
면도 없지 않아 있더군요 ㅋㅋ
글타고 너무 바며들지는 맙시다요 ㅋㅋ
내 돈 먹고 잘 살으라고 악담을 하네
혼주가 받을거라고 생각하나
가슴 답답하게 하는
재주도 각양각색 이던데요
가슴 답답하게 하는
재주도 각양각색 이던데요
진상 특색이 저마다 으찌나 특별한지
몰겠어요
ㅋㅋㅋㅋ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미운정도 정인가보네요ㅋㅋ
요즘 세상에 빈 손으로 결혼식 가는건 또
무슨 낯부끄러운 일이래요
우린또 그렇게는 못하잖아요?ㅋ
그러고 혼주얼굴을 어떻게 보냐구요ㅋ
내 돈 먹고 잘 살으라고 악담을 하네
혼주가 받을거라고 생각하나
ㅋ아 너무 웃겨요
초대받지 않은 결혼식은 왜 가설랑은
구관이 명관 은 아니고
구똘이 친똘 인가봐요ㅋㅋ
그르게여 이참에 알았네요ㅋ
좋아요 0
자꾸 보다보니
짜증나는 구석 가운데
본의 아니게 웃기고 구여운(?)
면도 없지 않아 있더군요 ㅋㅋ
글타고 너무 바며들지는 맙시다요 ㅋㅋ
ㅋㅋㅋ맞아요
약간 백치미?ㅋ
엉뚱한 사고 치는 백치미면서
본인 똑똑한줄 알어서
더 웃음나요 ㅋㅋ
가끔 욱겨주죠 들 꼴비기 시른
은수기는
헐 살로메님 찌찌뽕 구똘친똘ㅋ
좋아요 1구관 명관 찌찌뽕요 ㅋㅋ
좋아요 0
나두여 ㅋㅋ은수기 꼴비기 싫은게 좀 낫드만 ㅋ
ㅇ지난주 교회가서 또 혼주한티 눈치 무겄나
그란말을 또 쓰대 ㅋㅋ
혼주가 평소와 같이 대했으면
지나갈라 그랬는데 낯빛이 다르니
뒤늦은 부주를 한다고 난리네ㅋ
그런 경우를 몰라 온 사방 묻고
다니는 들 꼴뵈기 시러진 은수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