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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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473회 작성일 24-08-01 19:41본문
피부과 끊어놓은 패키지 끝났다혀서
갔다왔네야
이건모 돈을 더 들여야할지 말지 차말로 고민이되네
그래도 나아진거 같으니 일단 또 끊었시야
홀몬이 왕성해가 피지조절이 문제인지
여드름이 화농성 전단계로 나기에 치료차 해줘야지
안하고는 몬베겨
고딩때 심해진거 바로 몬해줬더니 아구야
화산폭발여
노각 6개들이 녹색 그물주머니 팔기에 그거 만원주고 사고
오이 스티로폴 포장 4 개들이 2천이라 그거 삿
울 먹을건 가지랑 팽이버섯 사고
물렁 복숭아 삿
엄니 노각 손질하고 무치는거 보조가 이제 죽이 척척 맞으
손톱이 열흘만인디 하마 겁나 길어가 손질
누워서 팔다리 주무르는디 동생와가 집 왔는디
애가 피부과 끊어야 된대서 후딱 씻고
얼굴 찍어바르고 같이 나갔다왔네
들어옴서 꽈베기 무꼬싶다케가 반대로 아랑 버스타고
은마가서 꽈베기 사왔는디
2개 무꼬 안묵네
내도 올만에 무그니
설탕바른 갓 튀긴 꽈베기가 으찌나 맛이 존지 몰러
오데 8월말에 베트남이나 갔다오려했는디
피부과에 오백 가따퍼주고나니 생각이 싹 사라졌
어제는 재산세도 내고
가만히 숨만쉬고 있어도 나가는 돈이 천지삐가리라
맘처럼 훌쩍 떠나질몬햐
기껏 베트남 가바짜 돈 및백이믄 되는디
내가 또 여기 빵구나믄 저기는 아끼는 살림을 해놔서긍가
선뜻 안써진다야
내도 ㅂㅎ처럼 있는 족족 쓸 수 있는 마음상태믄
을매나 좋을꼬...ㅋㅋ
댓글목록
더워 죽겠는디 머더러 던 나라에 가ㅋ
겨울 오면 가
잠깐 잠 좀 자야지
좋아요 1경성꽈베기
좋아요 1삭제된 댓글 입니다
배아퍼서 디지는 얼굴꽝 성격꽝 정신모리 꽝
안팍 다 추녀 할매 끄져
숨만 쉬고 있어도
나가는 돈이 줄을 섭니다 ㅋㅋ
위드 명언입니다
요즘 그러네요
버는거보다 나가는게 많은
뭐 때론 이럴때도 있어야져
나라살림도 해야지요 ㅋㅋ
애국자 이십니다 ㅎ
깝깝해여 ㅋㅋ
사는게 다 글쵸잉~
더워 죽겠는디 머더러 던 나라에 가ㅋ
겨울 오면 가
하도 안델고 다니가
미안시려서리 큭
경성꽈베기
좋아요 1잠깐 잠 좀 자야지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