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313회 작성일 22-06-18 19:48

본문

안좋아 하는디  애덜아빠가 시킬거 읎다고

닭갈비 먹재서 시켰시야


어구야 올만에 무그니 또 별미드리ㅡ 큭

막국수에 머겄는디

닭갈비에 웬 채소를 특히 대파를 만니 줘서 

양념대파를 잔뜩 무겄네 맛나드라공


밥은 아예 볶음밥으로 오고 양배추채도 엄청썰어 오드만

밥하기 싫을띤 무조건 배달여


난 암거나 한끼 때우는디

애덜이랑 애덜아빠는 대충 때우는 개념이 읎

뱃속까지 션하네  ㅋㅋ 얼음 막국수

추천7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울엄니가  평생ㅈ닭은 싫어해가
어릴때부터 내 거의 안무거 그란지
잘 안묵

도리탕이나 찌그리고 무겄시야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점점 게을러져서 닭요리 가끔 시켜 먹어요. 썩 좋아하진 않지만 애들이 좋아하니...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우린  애덜이 안좋아하는디
웬일로 시키드라고요

전 닭은 안묵고
대파가 으찌나 양념이 잘 베었는지 ㅋ

대신 막국수 무겄시야~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난 가금류는 아예 안먹
남의 아들 내 아들은 급하면 생닭도
먹을만치ㅋ 환장이라 만지기 싫은 닭 요리
음청 했구만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울엄니가  평생ㅈ닭은 싫어해가
어릴때부터 내 거의 안무거 그란지
잘 안묵

도리탕이나 찌그리고 무겄시야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후라이드 양념 치킨 배달은 어디 살아도
일등 고객 이였음ㅋ

좋아요 0
Total 14,632건 39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댓글5
나빵썸녀패닝 1314 7 06-18
8796 야한달 1335 8 06-18
8795
저녁은... 댓글9
보이는사랑 1289 7 06-17
8794
친구와서 댓글2
나빵썸녀패닝 1528 9 06-17
8793
댓글4
지혜의향기 1219 6 06-17
8792
감나무서 댓글5
나빵썸녀패닝 1260 8 06-16
8791
미백크림 댓글7
보이는사랑 1188 5 06-16
8790
어우 댓글5
나빵썸녀패닝 1324 10 06-16
8789 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1193 6 06-16
8788 나빵썸녀패닝 1337 8 06-16
8787
댓글3
Jh 1292 1 06-16
8786
댓글1
Jh 1404 1 06-16
8785
댓글6
Jh 1577 0 06-15
8784
ㅋㅋ 댓글7
나빵썸녀패닝 1694 9 06-15
8783 청심 1398 8 06-1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7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