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화~~사진 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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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359회 작성일 22-06-10 13:19본문
-.,-
음, 뭐라고 표현 해야할까?
이마, 눈, 코만 찍어 올린 사진.
아마도 머리는 봉두난발 감당이 안 돼서
모자를 쓴 것 같고...
66세라 늙음을 차치하고라도
밝은 관상은 아니네
눈은 초점을 잃고 맑지가 않고
눈썹은 반토막 난 것으로 보아
형제애가 바닥이고
이마는 삶에 찌들어 생긴 주름이 보이네.
늙어도
밝게 자주 웃고
긍정의 마인드
이타심으로
남은 생은 행복해지기를 바라요.
가식이라도
웃고 밝은 글 쓰면
뇌가 속는다잖여.
인생무상
잠시 소풍 온 인생
아등바등 살지말고
초탈한 삶으로 자연의 일부로 왔다가기 바라여~~♡
추천8
댓글목록
눈이 찌글찌글하다보니
사물 구분도 안되고
다 찌그러져 보이는 듯요
주식하고 책 읽고 신상카페 왔음. 갈 때 카페 사진 올리든지...ㅎㅎ
좋아요 3
눈이 찌글찌글하다보니
사물 구분도 안되고
다 찌그러져 보이는 듯요
주식하고 책 읽고 신상카페 왔음. 갈 때 카페 사진 올리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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