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사람들이 몰려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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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137회 작성일 22-06-13 13:02본문
가야겠네.
아들 태워주고
주유하고 세차하고
카페 들러
책 읽고
주식 사고팔고
커피와 빵 먹고...
오늘은
에그타르트 하나 시켜 먹어봤는데
그동안 먹은 것 중에 가장 맛있다.
포르투갈가서 줄서서 사먹었던 그 맛이 생각나...
오전은 대충 이렇게 보냈고
오후는 마트가서 장을 좀 봐야해.
먹거리가 똑 떨어짐.ㅠㅠ
흘러가는 세월 앞에 몸을 맡기고
그냥 살아보는 거야
인생 뭐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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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카페는 지난 주에 다녀 온 신상카펜데 정신이 없고 안정이 안 돼서 조용해지면 가얄 듯
좋아요 1아래 카페는 지난 주에 다녀 온 신상카펜데 정신이 없고 안정이 안 돼서 조용해지면 가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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