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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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420회 작성일 22-06-10 10:08본문
밤을 새고서까지 얼골타령 써놨네
저것이 매찼는가 신새벽 6시반까지 댓글질해놨대 ㅋㅋ
그려그려 니 세월보다 더 먹은얼굴
미위서 젤 이쁘다야 너무 이뻐!
에호 큭
기분에 벌써 장마가트네
바람부는디 좀 습혀
이른 장마가 지려는지 ㅠ
으릴때 장마지고 학교가는날이 싫드라고
집안에만 있고픈디 으디 그게 되나
맨발로 가서 교실도착하면 양말 신는데
젖은발에 신어도 금새발이 포근해지니 좋드라고
울어릴때는 발목 하얀레이스 양말이 많았으
글고보니 양말색들이 전부 하양였던거 가트네
할머니께서 어쩌다 오시믄 시장가서 샀는가 애덜 세명꺼 무더기로 사다주셨으
조다쉬양말도 있었는디 ㅋㅋ
그양말 지난번 친정갔는디
흐미 한켤레 나온겨 내가 휙 가져왔지
늘어날띠로 늘어난기 너무편트만
으디장농속에 박혀있는기 정리하다 눈에띄니 글케 반갑드만
뭐 장마얘기로 돌아가서 암튼 비가 싫은데
좀 오긴 와야겄고 암튼 비요일이 오늘이 아닌길 바래 큭
(비 오려하니 ㅂㅎ가 점점 도는거 같아서)
추천10
댓글목록
여든 다 되신 울 친정엄니보다 더 늙은 ㅂㅎ
울엄니 여든하고 하나 빠졌는디도
얼굴에 검버서 하나 읎는디
눈꺼플은 또 어떻고 ㅠㅠ
흉겁네 흉거워 큭
여든 다 되신 울 친정엄니보다 더 늙은 ㅂㅎ
울엄니 여든하고 하나 빠졌는디도
얼굴에 검버서 하나 읎는디
눈꺼플은 또 어떻고 ㅠㅠ
흉겁네 흉거워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