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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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도처럼산다 댓글 0건 조회 1,149회 작성일 22-06-06 21:04본문
누군들
늬들이랑
애증을
엮으리라
생각했겠누
한 뼘 너머의
구진함에
나짝에 분바를
막무가내가
어찌
순수한
인과율이라
우겨쌌는가?
그렇고 그런
욕망의
교집합 속에서
더
나은
쾌락의 질
따의야
이미 더럽혀진
타협의
간교함 이거늘
글자 하나
말 한 마디
벌건 조명아래
비싸게 팔릴
고깃덩어리의
한 숨 같은 것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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