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3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카르마3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도처럼산다 댓글 0건 조회 1,149회 작성일 22-06-06 21:04

본문

누군들


늬들이랑

애증을 

엮으리라

생각했겠누


한 뼘 너머의

구진함에

나짝에 분바를

막무가내가


어찌


순수한

인과율이라

우겨쌌는가?


그렇고 그런

욕망의

교집합  속에서


나은

쾌락의 질

따의야


이미 더럽혀진

타협의

간교함 이거늘


글자 하나

말 한 마디


벌건 조명아래

비싸게 팔릴

고깃덩어리의

한 숨 같은 것


웃겨





추천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632건 39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737 K1 1466 10 06-08
8736 보이는사랑 1258 7 06-08
8735
댓글1
Jh 1221 2 06-08
8734 청심 1401 8 06-08
8733
댓글3
Jh 1314 3 06-07
8732 Jh 1394 3 06-07
8731 청심 1350 9 06-07
8730
걸레질 댓글11
나빵썸녀패닝 1773 11 06-07
8729
월욜이나 댓글1
나빵썸녀패닝 1760 16 06-07
8728 야한달 1626 15 06-06
8727
애가 댓글2
나빵썸녀패닝 1526 10 06-06
8726 파도처럼산다 1191 6 06-06
8725 나빵썸녀패닝 1263 8 06-06
열람중 파도처럼산다 1151 4 06-06
8723 청심 1159 9 06-0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5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