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와서 힐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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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258회 작성일 22-06-08 10:50본문
아들이 10시에 첫 수업이라
9시 반에 태워주고
카페 검색해서 왔는데
싱그럽고
물소리에
커피도 빵도 맛나네요.
구름은 말해모해.
이제 모내기들 마친 논들도 정겹고
기분이 상쾌하고 좋아요.
다만 속보에 송해샘 별세...95세가 떠서
슬퍼지네요.
산천은 그대로인데
인간의 삶은 유한한지라 슬프고도 아름답네요.
오늘을 사랑하라.
그리고 감사하라.
이제 주식창 닫고 독서 딱 2시간만 하고
집 갈게요.
오후에 하자보수 오기로....ㅠㅠ
아님 세종 코코 가고싶은데... 담으로~~♡
댓글목록
아~송해선생 별세 하셧나보군요..
청주에 상당공원.중앙공원.무심천
문의에서 대청댐 가다가 우측에 현암사
그리고 초정약수. 한번 가보세요.
청주쪽인지 거기서만 파는것같던데
천연사이다 한번 드셔보시길.
아~그리고 청주에 한국도자기
공장에 상설 할인 매장이 있습니다.
청주에는 음식은 딱히 이렇다할
향토음식은 없는듯..
엄마의 역할을 담담히 감당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아~송해선생 별세 하셧나보군요..
청주에 상당공원.중앙공원.무심천
문의에서 대청댐 가다가 우측에 현암사
그리고 초정약수. 한번 가보세요.
청주쪽인지 거기서만 파는것같던데
천연사이다 한번 드셔보시길.
아~그리고 청주에 한국도자기
공장에 상설 할인 매장이 있습니다.
청주에는 음식은 딱히 이렇다할
향토음식은 없는듯..
ㅡ네....자택에서 별세 하셨대요. 많이 그리울 거예요. 청주에 대해서 아주 잘 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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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역할을 담담히 감당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쉬니 가족들.위해 살아야지요. 청심님에 비하면 세발의 치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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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거기까지 갔냐.,
밥 좀 먹고 오마 ¡¿
아직 식사 전이다
ㅎ
커피..5.5
케이크 한 조각 5.5
도레도레 보다는 좋음.
아침은 주로 아들 태워주고 카페 아님 도서관....시장....관광지를 돌아 다닙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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