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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도처럼산다 댓글 2건 조회 1,135회 작성일 22-06-04 21:03본문
흔들리는 것은
바람이 아닌데,
늘
흔들린 삶의 여정에 있는
난,
분명이 알아가고 있다.
바람이 가진
정적과 그 그림자에 대해,,,
그럴수록,
인간 사회의 축에서 점점 멀어짐을 느끼지만
개의치 않는다.
그럴수록,
가난함은 맑아지고,
가여움은 농도가 깊어지며,
아무래도 좋을,
시간들이 넘쳐난다.
여전히
죽음에 대한 고민은 철썩되지만,
두려움은 엷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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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글 잘 쓰시누마 캬:;.,.;:,:*/\~(¿ 좋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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