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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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141회
작성일 22-06-06 12:04
본문
아들이 4일내내 쉬니
밥해주는 것도 고역이여
그래서 점심은 정육식당으로 괴기 구워 먹으러 갈참.
1시 예약....신상이라 예약해야.ㅠㅠ
점심먹고 카페들러 빙수도 먹고오면
저녁은 가볍게 아님 굶거나
약물의 부작용인지
잠만 와서 3일내내 누워 지냈더나
골반통증이 와서 좀 걸어줘얄 듯.ㅎ
비온 뒤라 깔끔....또 비올 듯
현충일이라 싸이렌 울리기에 묵념.
정권이 바뀌니 안보에 신경을 쓰는 듯함.
북한이 연일 미사일 쏴대는데도 안보불감증에
헤이해진 것이 물 속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가 생각남.
주먹밥 먹으며
신장로 길로 육이오 행군하던 세대라
무엇보다도 국가의 안보가 중요하다고 봄.
우크라이나를 보면 남의 일이 아니고
지정학적으로 볼 때도 정신차리고 살아얄 듯함.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뭔 스파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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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작성일
1
부작용이 골반에만 온 게 아닌갑다
의뭉
아닌 척 난 못하겄든디
어케
사람 요랬다 조랬다
난 또우 니가 많이 개선 된 줄
그 버릇 여전하눼
알겠어
난 난테 우호적인 사람을 좋아해
넌 스파이같아서
순식간에 등치는 기법은 여전하네
상담도 그렇게 했냐
에호
내 글 잘 봤을거고 공부 해라
산다는게 이론만 그걸로 모든 해결 될까 !
심리
너의 심리치료 안엔 따뜻한 인간의 정서 전혀 안보여 그건 너가 그동안 침체한 삶 살았단 증거야
힐링 해라
프로이트 f. <인간의 모든 결정론적 기법은 유아기에 형성된다
유아기결정론'
항문기
구강기
애착론
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뭔 스파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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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간밤에 네네치킨 시켜먹고.....아들땜에 다이어트가 안 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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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동창 단톡에 싸이렌 울리니까 전쟁난 줄 알았다니 불난 줄 알았다니....난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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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작성일
현충일도 모른다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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