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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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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144회 작성일 22-06-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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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남의 편은 집으로 가라고 하고

난 마트에 시장보러 고고

남편이 낼 간대서 생선 좀 사서 구워줄참 

그리고 알타리있음 김치하고 밑반찬 만들어 줄참 

급 바빠지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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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가족위해 최선을 다하시네요
참 보기좋아요
엄마 역할 아내 역할 만점입니다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아픈데도 자식과 남편한티 최선을 다하시는구나
전 아프믄 암것도 못해여 천성이 게을 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웬만하면 잘해주려고 해요. 저녁먹고  약 먹을 시간이네요.ㅎㅎ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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