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센터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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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6건 조회 1,371회 작성일 22-05-31 11:58본문
지난 번 검사한 거 결과보러 왔어요.
대장 용종 세 개는 선종이었다네요.
10년 지나면 50프로는 암으로 된다고
이번에 대장내시경 잘했다네요.
위는 헬리코박터 있어 제균치료 14일치 약처방
ldl 수치 186이라 고지혈증약 한 달....
50대 이후 여성들 거의 생긴다고 하네요.
나머지 추적관찰 정도
유전자검사는 아직 결과 안 나옴.
아로마 두피 마사지 받고
커피 한 잔
약 사서
1시에 퇴촌으로 바람 쐬러 갈려고요
전 직딩 아짐이 굳아 밥을 사겠다고 하네요.
쇼핑이나 가려고 했는데...
쉬니 연예인보다 바쁘게 살아진다.
댓글목록
평소에 술, 담배, 고기 많이 하셨나요?
좋아요 2작작 먹어라
좋아요 2
용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용종이 3개 이상 나오면 2~3년에 한번 나오지 않으면 5년에 한번씩 받으라고 하더군요.
용종이 암으로 변할 수도 있는 기간이 5년정도라고..
도대체 안 아픈곳이 워딘지요?
내 스스로 [자승자박형]이 아닌지 본인의 자화상부터 쳐다보셈
지천명 : 하늘의 命을 알고 나를 기다린다
우주만물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안다 라는 표현이 더 맞을듯....
뭐가 그리 애착이 많길래 그리 붙잡고 싶은지요?
인간 지천명 넘어서면 누구나 인생 내리막길 입니다
조금 일찍 가고 늦게 가는 차이일뿐
남겨 놓은 쩐이야 치마폭에 잘 짱박아두면 되는거고....ㅋㅋ
(염라국에 가면 대왕에게 뇌물요망)
평생을 건강에 매달리며 징징대고 울어대는
우리의 보사온냐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꽤 크구만
좋아요 1
도대체 안 아픈곳이 워딘지요?
내 스스로 [자승자박형]이 아닌지 본인의 자화상부터 쳐다보셈
지천명 : 하늘의 命을 알고 나를 기다린다
우주만물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안다 라는 표현이 더 맞을듯....
뭐가 그리 애착이 많길래 그리 붙잡고 싶은지요?
인간 지천명 넘어서면 누구나 인생 내리막길 입니다
조금 일찍 가고 늦게 가는 차이일뿐
남겨 놓은 쩐이야 치마폭에 잘 짱박아두면 되는거고....ㅋㅋ
(염라국에 가면 대왕에게 뇌물요망)
평생을 건강에 매달리며 징징대고 울어대는
우리의 보사온냐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결과 좋은편입니다
보사님 ~ 엄살이 심한거 아닌가요 ㅋㅋ
무튼 건강하시길요
꽤 크구만
좋아요 1
용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용종이 3개 이상 나오면 2~3년에 한번 나오지 않으면 5년에 한번씩 받으라고 하더군요.
용종이 암으로 변할 수도 있는 기간이 5년정도라고..
네...1년뒤 재검 하재요.ㅠㅠ
좋아요 0평소에 술, 담배, 고기 많이 하셨나요?
좋아요 2전혀요.
좋아요 0
미리미리 검진해 일찍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전 왜이렇게 건강검진 하는게 귀찮은지ㅎ
나 한번도 안해봤다는..
좋아요 0
그래도 나라에서 해주는 검진은 빠뜨리지
말고 꼭 하세요 울끈불끈 사또님ㅎ
50대 이후 검사 자주 하래요.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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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달리기 하고 왔어요.
빛이 강해져서 점점 쌔까메지고 있어요.
그래서 핑크색 티가 더 잘 어울려 졌어요오.
건강관리 굳~~♡
좋아요 0이제 약 복용하기 시작하네요.ㅠㅠ
좋아요 00.6cm
좋아요 0작작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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