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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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438회 작성일 22-06-01 22:17본문
수원으로 초대받아 고기무그러 간다는 소리에
그날부터 수원갈비가 막 생각나는겨
벼르다별러 저녁에 가보정 다녀왔시야
여긴 솔까 고기맛은 가격보다 덜 한디
반찬이 으느 한정식집보덤 아주 고급스레 잘나와야
및년 전 한 칠팔년전에는 인분에 4만을매 한거 같은데
그 사이 6만7 전으로 올랐드만
그려도 깔끔한디서 한정식 상 대접받으니 좋드라고
아호 후식 동전만한 약과도 위에 유자청 올려주고
을매나 음식하나히나 정성인지
총평 고기맛은 별점 3ㆍ7이고
반찬은 5점 만점여
수원사람들은 워낙 유명하니 잘 알겄지머~~
댓글목록
스키다시는.잘 나오는데 고기는 국산이 아닌 듯했어여. 래더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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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
한우 미국산 메뉴에 있어요
미국산은 정말 고기맛 읎고ㅡ
한우도 별점 3ㆍ5정도에요
대형이고.북적북적 하던데 가족모임이라 두 번 가봄요.시누가.수원에 살이서 사준다기에.....이제 시부모님.돌아가셔서 안 갈 듯요..한우 있는데 대가족이니 외국산.사줬나 보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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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갔어 수지로 갔어
난 고기 별로라 쓰기다시를 더 잘먹ㅋ
수원 본점으로
하마~~가도가도 끝이 읎
고속도로 톨게 2개나 지나고
어휴 차안매키고 사십오분 ㅋㅋ
스키다시만 축냈으
냉면하고 된장찌개 맛나드라고
된창 하나 포장혀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