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의 피부가 벗겨지는 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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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4 댓글 1건 조회 2,023회 작성일 22-05-30 10:49본문
이 광고를 본 이후,
몇 번의 망설임 끝에 밀알복지재단에 연락을 했다.
이 아이의 병의 원인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고,
원인을 아니까 고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
그런데 이 아이가 쓰러져
서울대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과학적으로 원인을 알기 때문에 고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의사 면허가 없으니까, 보호자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보라고 했다.
내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1년간의 치료"
이 치료에 들어가는 치료비는 내가 부담하겠다고 했다.
이제 퇴원을 했다는데...
보호자가 내 말을 믿어줄 지는 모르겠다.
이것도 인연이 닿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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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하시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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