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은 길기도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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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187회 작성일 22-05-27 08:11본문
이프지 말아야지
병원생활은 적응하기가 언제나.힘들어.
예민한건지
밤잠을 설쳤다.
이어폰으로.잡음을 차단하고서야 갸우 두세 시간 눈을 붙임.
모든 게 낯설고 불편하다
그 어떤 환경에서든.적응 질하고 싶은데
생활습관이 있으니까.바뀐.환경이 불편하다.
집이.아니면
편하지가 않아서 화장실.보기도 힘들다
끙끙~~
밖에.날씨를.보니
오늘도 화창한 기운데 덥겠구나.
긍정의 자세로 살아야지
삶도 가벼워지는 걸 느끼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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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병원이다보니.아픈.사람 천지네.
슬퍼.우는 시람
등등
하루를 사랑하라.
살아.있으매~~
화장실에서 낙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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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화장실 낙서
아주 건전하신데요?
어여 검사 마치고 집으로 고고혀야지
병원 입원 길어지믄 읎던병도 생기드라고요 ㅠ
흐미 어째쓰까 ㅠ
네...감사요. 카페.커피.마시러 왔네여. 병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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