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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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207회 작성일 22-05-28 11:31본문
빵집에 들러
좋아하는 소금빵 두 개만 사와서
병실와서 꼭꼭 씨 ㅂ어 먹는데
식감이 쫀득 짭쫄 맛남.
홍미당이 조금 더 맛나긴 하지만
병원내 빵집치고는 훌륭하더라는...
1층에.들러
낼 병원비 얼마정도 나올 것 같냐고 물어보니
현재까지.165만 이라는데
낼 결제하면 180정도 나올려나싶은디
남의 편한테 전활 때렸지
병원비 입금 시키라고
그리고 낼 점심은 몸을 좀 보할 외식을 계획 중인데
뭘 먹을까 고민 중이네.
동안 건보료만 내는 기 아까웠는데
환갑이 다가오니 잦은 병치레로.건보료 덕을.톡톡히 보나니
젊은이들아 건보료 아까워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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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빵은 프랑스 갔을 때 크라상이 바삭촉촉 너무 맛났던 기억....포르투갈서.줄 서서 한 박스 사먹은 에그타르트 맛을 .잊지 못하네. 코코에서 똑 같다기에 사먹었더니.그맛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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