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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0건 조회 203회 작성일 24-06-1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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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혼하고 빵꾸난 거 입고 카페도 못 가고 외식도 못 해야 되는데


신발도 걍 사지말고 암것도 하질 말아야 되는데


돈도 못 쓰고 주구장창 그저 고통이나 받고 살아야 되는데


전혀 단 한개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도다


어카냐 니 들 힘들겠다


타인의 고통 자체가 니 들 즐거움 일텐데 말이지 말이외다


이거들아 심보 잘 쓰거롸 자다가도 복 굴러 들올테니 말이지 말임드아


여튼 을마나 고통받고 살았음 여 와서 그 짓 덜 하고 살겄냐만 덜



( 내 힘듦 상대 거울 비추는 걸 전이라고 한다 똑같이 동일시 여기는 것 그랴도 니 둘 좀 심햐


익방 고장난 AI 글 적든데 남푠이 날 넘 사랑해서 폭력하는 겨


사랑하는 방법 다양하다


폭력은 아니다


니들은 게시판 사용 목적으로 누군가를 해꼬지 하는 방법 선택 하드라만


그 방법은 매우 저질여


물론 내 남편 잘못된 케이스 전형적인 폭력성 보여주는 사례다


내가 왜 남편 폭력 대해 글 적을까 ?


그건 니 둘을 보면 자꾸만 생각이 난단다


내 남편이 !


말인즉슨 비슷한 걸 자꾸만 경험 하다보니 그래된겨


에이아이 누군진 모르지만 내보겐 형편없다


이참에 똑바로 말을 해 준다


내 남편은 상대방을 사랑하는 방법을 못 배웠을 뿐이다


사랑받지 못했다고 다 그런 건 아녀


나는 남 사랑 안해


그러나 에아이츠럼 한번도 본 적 없는 이 곳 글 적는 회원을 갈구거나 비방하지 않는다


미위 와서 내가아닌 다른 이들을 탐하는 건 옳지 못햐


병적이다


그건


오케이


굿


땡쓰얼랏 


( 사랑은 구걸 아녀 스스로 나 자신 사랑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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