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 특허...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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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5 댓글 0건 조회 191회 작성일 24-09-24 12:52본문
나는 돈 부자는 아니고,
특허 부자다.
한국 인도 중국 호주 캐나다 특허를 취득했고,
EU, 일본, 미국 특허가 심사중이다.
이 게시판에서 죽어라 싫어하는
이 물질특허 덕분에
"세포막 수송체"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을 밝혀냈다.
그리고,
러시아 병원 원장의 친인척이
한국에 시집와서 사는데
러-우 전쟁이 끝나면
기술을 수출하기로 구두로 양해각서를 대신했다.
문제는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고통을 야기한다는 것이었다.
이 고통을 현직 간호사가 말하길
여성이 출산하는 고통보다 더 아프다고 했고,
30대 중반의 남자가 말하길
불로 피부를 지지는 것 같다고 했다.
어린이들은 아예 시도도 할 수 없을만큼
심한 고통이 밀려왔다.
치료는 되는데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이 밀려오는 것을 어쩌란 말인가?
이 문제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
해결을 해야 한다.
그냥 아토피 환자의 몫으로 돌리고,
더 이상의 연구는 고만 하자고 수 없이 다짐했지만,
결국 내 숙제로 돌아왔다.
이게 나에게 주어진 숙제고
이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요일 토요일 할 것 없이 연구실에 출근을 한다.
어쩌면 내년쯤 되면
이 연구실 건물이 내 명의로 바뀔지도 모르겠다.
드디어 내 이름을 걸 수 있는
제대로 된 연구실을 가지는 것이다.
기술수출이 성사 될 때쯤... 그때쯤...
오동나무 관짝에 넣을 노자돈 정도 벌 수 있다.
첨언
지들 보기 싫다고
동영상을 휙 지워버리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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