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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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4건
조회 471회
작성일 25-03-26 09:33
본문
불교의 좋은 의미다.
언어가 시대상에 따라서 부정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ᆢ지역 산불로 15명이 사망했다.
잘 아는 지역이다.
동아리 끌고 농활로 참여한 곳이기도
하다.
낫질을 하다 검지가 베였다.
겨울이면 검지가 시리다.
천형으로 기억한다.
열차운행도 일부 중지되고,
국도는 재개된다는 안전재난
메시지다.
무전여행 다니면서 그곳이 어떤지
누구보다 잘 안다. 눈에 선하다.
비참하게 바라만 본다.
"헌법재판소 한덕수 기각 비율을 보고
분노가 치밀었지만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한다.
최상목 건은 실기를 놓쳤다.
몇 달 전부터 짜르라(탄핵)했다.
컨티전시 플랜 가동할 때다.
여러 경우의 수 대비하길"
ᆢ팍스 로마나 에드워드 기번이 쓴
"로마제국 쇠망사"를 읽으면 ᆢ
로마 제국이 멸망한 원인 중 하나는,
"지도자 자질 저하"다.
굳이 누구라고 말하지 않겠다!
알잖아?
ᆢ작용이 있다면 반작용이 있다.
물리학 끈이론 연결되어 있다.
진동에 대한 개별 반응 속도는 다르다.
지금 미드나 남한 사회는 "집단극화(group
polarization)에 매몰되어 있다.
(나 포함)
더로우형 가는 캬바레도 리듬에
맞추어 밀고 땡기며 교감한다.
거대한 장막은 걷힐 것이다.
시간이 문제거나 싫으면 떠날때다.
베리어프리가 없다면, 결국 공멸한다는
것이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결론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치는 종합예술이다.
정치는 실종되고, 헌재의 판결이나
기다리는 조가튼 상황!
현재, 남한은 야단법석이다.
부정적 의미로 ᆢ
댓글목록
바람이분다 작성일
본인글에 댓글달면 관심 끌고싶어서라메?
좋아요 8
바람이분다 작성일
니노 자꾸 먹고싶은걸,
먹었다고 구라치는거 아니징?
김산 작성일
추천책: 깜빡했다. 김훈의 "칼의 노래" 글쓰기 표본같은 글이다. 간명하고 끊어치고 병진보그체가 아니다.
ᆢ우리가 얼마나 냉정하게 상황을 볼 것인가. 이게 문제 아닌가?
김산 작성일
아토피 바지사장 왔나? 글 수정 귀찮아서 겨우 서너개 썼다. 좁쌀같은 깐족거리는거는 여전하군!
ᆢ꼼장어 구이 먹으러 간다!
김산 작성일
추천책: 깜빡했다. 김훈의 "칼의 노래" 글쓰기 표본같은 글이다. 간명하고 끊어치고 병진보그체가 아니다.
ᆢ우리가 얼마나 냉정하게 상황을 볼 것인가. 이게 문제 아닌가?
바람이분다 작성일
본인글에 댓글달면 관심 끌고싶어서라메?
좋아요 8
김산 작성일
아토피 바지사장 왔나? 글 수정 귀찮아서 겨우 서너개 썼다. 좁쌀같은 깐족거리는거는 여전하군!
ᆢ꼼장어 구이 먹으러 간다!
바람이분다 작성일
니노 자꾸 먹고싶은걸,
먹었다고 구라치는거 아니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