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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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쳐주러고 봤드니
시금치 대신 청경채 두봉지 시켰네 ㅠ
냄비 끓인물 버리고
후라팬 꺼내 가지 청경채 제비추리 마늘 굴소스 맛간장 설탕 후추넣고
볶다가 참기를 둘러 밥 위에 놔줬네
십분이믄 뚝딱여
막 자다깨서 만드느라 비몽사몽에 해주는디
그래도 바나나 김치 놔줬오
요새 과일 먹는 재미로 음쓰가 폭발여
참외도 껍질 대단치 오렌지는 말모고
바나나도 속알 반 껍질반이자녀
우리는 무게로 관리비 정산되는디
봉투 넣기 심든거 이게 났드라고
으차피 내는 재활도 1일 1 버리거든
꽃은 카라 빼고 몽창 버릿
장미도 잘못 샀고 버터플라이도 잘못 삿
그려도 얼굴만 추려 2틀 아덜 방에 두었었네
댓글목록

고기가 드가 간단하지만
든든할 한끼네
울동네는 막 갖다 쏟아부면 끝

음쓰건조기하나 장만하셔요
그걸로 건조하니까 음쓰 냄새도없고 부피도 줄고 괜춘한거 같더라구여

으차피 재활 매일 버려서 같이 들고나가니까 불편한건 음써요 ㅎㅎ
올만 케이님

음쓰건조기하나 장만하셔요
그걸로 건조하니까 음쓰 냄새도없고 부피도 줄고 괜춘한거 같더라구여


으차피 재활 매일 버려서 같이 들고나가니까 불편한건 음써요 ㅎㅎ
올만 케이님


네네..^^
잘 지내시죠? ㅎ~

고기가 드가 간단하지만
든든할 한끼네
울동네는 막 갖다 쏟아부면 끝


봉지 필요읎고? 좋네
애가 가지를 좋아혀서 잘 무겄댜 ㅎㅎ

설거지 끝냈고 방정리 했고
화병 씻어놧
청소기 돌리잡

세탁소 아저씨 8 시반억 와가
운동화 두켤 바지1 니트1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