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철인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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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벚꽃은 이미 끝났다.
남도는 지고있다.
오래전 지리산 세석평전에서
철쭉을 본 적이 있다.
덤성덤성 피어난 ᆢ
그때가 4-5월인가?
고도가 높아서인지 텐트에서
좀 추웠다.
경상도에선 4월 중순경이면 철쭉
시즌이 시작된다. 황매산, 비슬산.
주말은 복잡하다.
진달래나 철쭉이나 그냥 진달래나
통칭으로 철쭉이나 진달래로 부른다.
도다리나 가자미나.
친구 명희가 전화와서 비슬산 가잔다.
단칼에 거절했다.
유가사로 올라가서 대견사 코스가 그나마
쉬운데ᆢ 됬다하고 치웠다!
(버스도 간다)
갈 형편이 안 된다!
이제 남도는 철쭉(진달래)철이다.
피면 지는게 꽃이고 볼 날이
멀지 않았다.
추천곡: 장사익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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