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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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297회
작성일 25-04-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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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에 시금치 데쳐 밥 주고 설거지 끝내고
여태 청소 해서 이제 청소는 창문 닦기 방문 닦기까지 끝냈는ㄷㄱ
시방 빨래 세판째 돌아가는중여
널 곳이 읎어 식탁의자에 널어야되야
보이로 돌리고 아덜 덮는 이불 돌리고
생활빨래 돌리고 미차부러
신혼때 세탁기를 매일 돌리니
애덜아빠가 기절하는겨
으케 수건 두장을 돌리냐고
둘이 사니 일주 두번 돌리믄 된다카대
에휴 울 친정은 청바지 하나만 나와도
하루 세탁기를 두세번씩 돌맀는디
차말로 생활방식이 느무 다르드라고
그란디 맞춰줘가
이틀 미뤄두고 빨래 하게되네
씽크대고 냉장고고 다 닦으서 심들
이불 널믄 쉬야지
요새 자꾸 악몽여 자다깨다 수십번가트
아흑 피곤혀
댓글목록
악몽 자꾸 꾸는거 체력이 약해서 그러요
깨끗하고 좋은 건강원서 흑염소즙 달여 드쇼
흑염소즙 다릴 돈은 못보태묘.,.;;.,.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커뮤니센터 빨래방 이불 발판 돌리니
건조되서 편한디
관리비 5만원이 더 부과되서
아끼야 살지 ㅠ
되도록 발판만 이용하려공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수목 살균소독 농약치는날이라
바람도 불고 해서리
창문 당분간 못 열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예압~
좋아요 1
살로메 작성일
전에는 너끈히 들던 무게를
힘들게 들게 되네요
팔뚝은 더 굵어 졌는데도..
한 1년 운동을 안했더니
급작 근육 손실 온건가 싶다는
살로메 작성일
전에는 너끈히 들던 무게를
힘들게 들게 되네요
팔뚝은 더 굵어 졌는데도..
한 1년 운동을 안했더니
급작 근육 손실 온건가 싶다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저도 팔뚝은 점점 굵어지는데
손목에 힘이 안들어가
무건거를 이제 왠간하믄 안들려고요
허리도 안좋아졌고
왼팔 팔뚝 석회건염이 있어
한동안 죽는줄알았어요 ㅠ
악몽 자꾸 꾸는거 체력이 약해서 그러요
깨끗하고 좋은 건강원서 흑염소즙 달여 드쇼
흑염소즙 다릴 돈은 못보태묘.,.;;.,.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예압~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수목 살균소독 농약치는날이라
바람도 불고 해서리
창문 당분간 못 열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커뮤니센터 빨래방 이불 발판 돌리니
건조되서 편한디
관리비 5만원이 더 부과되서
아끼야 살지 ㅠ
되도록 발판만 이용하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