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님께 드리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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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5건 조회 634회 작성일 24-07-31 01:26본문
뭐 맞는 말씀도 있긴한데,
본인의 의중을 전달하는 능력이 없는것 같네요.
그래서 내 의중보다 과하게 전달되고,
그럼으로 두배로 돌려받는데,
그걸 이핼 못시키시는듯..
뭐 여튼 그건 그렇고.
저의 제일 큰 걱정은 뭐냐면요.
사람들이 단테님을 꼬얌좌 보다 더 뵈기싫어 하면
안돼는데......
우리의 영원한 1등은 꼬얌좌 께서 하는걸루...
노선이 틀어지니 어질어질 하네요오오.
댓글목록
주요 글 소재가 사라질까봐서
속으로 떨고 있는 또우님. 큭 큭
귀엽고 예쁜 아가들은 무럭무럭 잘
크고 있지요?
하는 일 관련 글을 또우님의 소감 위주로
한두줄 써도 좋은 글이 될거야요
평범한 글을 쓰면 추가 줄겠지만 그럼 어때요?
댓글은 오히려 부쩍 늘어날거야요 ㅋ
어떤일 특히 사회 현상은 원인이 한가지가 아닌데
무조건 남편탓 남자탓 심하게 하는 여성들도 못난거고
여성탓 여성비하 여성혐오를 심하게 하는 남성도
비열하고 못나보여요 (또우님 얘기 아님)
집안마다 생기는 불공평함은
설득과 대화로 풀어가고 무조건 참기보단
개선의 방법을 현명하게 모색 유도해 보며
예를 들어 손맛이 부족한 아내에게
하루 한끼라도 성의껏 만든 맛난 끼니를 원하면
요리학원 두달 코스 등을 일단 끊어주면서
부드럽고 단호하게 뜻을 어필 하는등
평화적인 개선의 방식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대치 언쟁 갈등 무조건적인 양보와 인내는
남편 아내 양쪽 모두에게 좋지가 않을겁니다요
사또님은 현명한 남푠이 될수 있을 겁니다
한여름 건강히 잘 지내욥 ㅋ
괜한데 심빼지마러여
쟁이들의 이상한 꼰대질, 고집불통질, 저만 잘난질...이런거 못고쳐여 ㅋ
오호랏
단씨 아재 글 지우고 갔나봐요
지겹게 길고 긴 단씨아재 글 제목 때문에
급작스레 비좁아졌던 게시판이
션하게 넓어진 느낌이
아조 좋구만요 ㅋㅋ
오호랏
단씨 아재 글 지우고 갔나봐요
지겹게 길고 긴 단씨아재 글 제목 때문에
급작스레 비좁아졌던 게시판이
션하게 넓어진 느낌이
아조 좋구만요 ㅋㅋ
괜한데 심빼지마러여
쟁이들의 이상한 꼰대질, 고집불통질, 저만 잘난질...이런거 못고쳐여 ㅋ
어떤일 특히 사회 현상은 원인이 한가지가 아닌데
무조건 남편탓 남자탓 심하게 하는 여성들도 못난거고
여성탓 여성비하 여성혐오를 심하게 하는 남성도
비열하고 못나보여요 (또우님 얘기 아님)
집안마다 생기는 불공평함은
설득과 대화로 풀어가고 무조건 참기보단
개선의 방법을 현명하게 모색 유도해 보며
예를 들어 손맛이 부족한 아내에게
하루 한끼라도 성의껏 만든 맛난 끼니를 원하면
요리학원 두달 코스 등을 일단 끊어주면서
부드럽고 단호하게 뜻을 어필 하는등
평화적인 개선의 방식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대치 언쟁 갈등 무조건적인 양보와 인내는
남편 아내 양쪽 모두에게 좋지가 않을겁니다요
사또님은 현명한 남푠이 될수 있을 겁니다
한여름 건강히 잘 지내욥 ㅋ
하는 일 관련 글을 또우님의 소감 위주로
한두줄 써도 좋은 글이 될거야요
평범한 글을 쓰면 추가 줄겠지만 그럼 어때요?
댓글은 오히려 부쩍 늘어날거야요 ㅋ
주요 글 소재가 사라질까봐서
속으로 떨고 있는 또우님. 큭 큭
귀엽고 예쁜 아가들은 무럭무럭 잘
크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