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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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4건 조회 894회 작성일 24-07-31 11:26본문
와는 다르네
습기가 살짝 덜 햐
열시부터 폭염이라고 주의보 떴는디
하기사 어제도 오전에 보송 하드만
낮부터는 습하믄서 쨍쨍 내리 쬐드라고
김치찌개에 밥 한 술 떠 먹었네야
어제저녁밥을 이르게 묵은 아덜이 배고프다고
7시에 깨워서 밥 주고 난 또 누웠다가
좀전에 일 났네야
엇저녁 항히스타민제 무것드니 잠이 아주 깊이들어
업혀가도 모어나가 심들드라고
에블바리 굿데이
댓글목록
매친거가 누구한티 걷질말라냐
느 좌골신경통이나 춤 추믄서 걸으야~
ㅋㅋ
<노각무침 엄마표 레시피>
1.노각 껍질벗겨 씨 파내고 착착 얇게 썰
2.양파와 노각 소금에 십오분정도 절구고 1번 휑굼
3.망에 국물 쭉 짜내거나 손으로 꾹 짜
4.스테비아 or 설탕을 먼저 골고루 비벼
5.고치가리, 마늘다짐, 파, 고추총총, 깨소금 ,통깨
참기름 듬뿍, 식초 넣어 팍팍 무침
참기름과 식초는 안어울린다는디
울엄니 식초 마니 참기름 마니 넣는디
그 맛이 진하고 좋음 ㅋ
그래서 그 연세에
오이무침을 맛대가리도 없게 무쳤냐
맛깔스럽게 못하고 ㅋ
울집은 시방 휴가중이라
식구덜 다 있시야
둔눠서 킹스맨시리즈 3개 드만
2시간짜리 몰아보는 중
매실쥬스라도 들고 걸으야~
여기~
애들 오는거
아는 분이~
그런~
무시무시한~
욕 글을 자주~
마구 써요~?
에구머니나~ㅋ
챙피해서 원 ~ ㅋ
5시에 ~
잠시 눈떴을때
츠르르르 맴맴맴~~
낮엔 안들리던 ~
새소리 까지 섞여~
아득하게 들려서
꿈인가 했~
지금은 매미소리만
듣기 좋게 울려여~
노각 맛있어 ~
여름엔 배추김치보다~
오이종류 반찬과
열무짐치 더 맛있~
아공
숲 속 공주님 같은 울 여누님 왔시야~~
매미소리 우렁차고
집 옆이 산이라 녹음 짙은게
아파트 사는디도 숲속 같네요 ㅎㅎ
오이종류 마이 무그야
이뇨배뇨에 좋대야
제철 채소 굿굿~
여름에 특히
오이반찬 땡기는게~
땀흘리고~
더워선가봐요~
헤~
입벌리고 자는~
꿈속 공주가
있을래나....ㅠ ㅋ
어제 오늘 매미가 ~
열창 하네요~ㅋ
<노각무침 엄마표 레시피>
1.노각 껍질벗겨 씨 파내고 착착 얇게 썰
2.양파와 노각 소금에 십오분정도 절구고 1번 휑굼
3.망에 국물 쭉 짜내거나 손으로 꾹 짜
4.스테비아 or 설탕을 먼저 골고루 비벼
5.고치가리, 마늘다짐, 파, 고추총총, 깨소금 ,통깨
참기름 듬뿍, 식초 넣어 팍팍 무침
참기름과 식초는 안어울린다는디
울엄니 식초 마니 참기름 마니 넣는디
그 맛이 진하고 좋음 ㅋ
고춧가루
너 대학 간 거 맞냐
하긴
공부나 했거써
질안하랴
못된 것만 또 해댔겄지 모
고
춧
가
루
( 얘 애들도 온다 여기
에흐
창피해서 원
고치가리
뎌추
다 알아무금서 잔소리 허덜마러!
닌 알아묵는다고 된장찌개 속에 고치장만 넣을래 그랴 고 추 장
말 왜 글케 햐
이편한세상
습관여
말투가 문제다
잘한다 항끼 더햐
ㅡ.-
여기~
애들 오는거
아는 분이~
그런~
무시무시한~
욕 글을 자주~
마구 써요~?
에구머니나~ㅋ
챙피해서 원 ~ ㅋ
욕이랑 말 저따구로 하는 거랑은 다르지 왜 또 겆다 갖다 부치냐구 근끼 나빵쓰가 점점 나쁜쓰가 되는겨
다 덜 고춧가루 하는데
댁도 대추잖 ¿
잉
ㅠ
대추는 오타
였나 싶고~
사투리가 욕 보다
나쁘다고요~?
그건 님~
혼자만의 생각~ㅋ
사투리 쓰는
시골 출신들~
흉보는 겁니까~? ㅋ
옳지옳지
울 연우 잘한다~~!
오죽하면 울 부드러운 연우가
일침을 놓을까
반성해야 연세 많은분
냥이님아~
저는 어쩌다가
부드럽단
헛 이미지가~
생겨서는 ~
하고 싶은 말도~
참아야 하나요~
흑~ 흑~ ㅋ
ㅋ
이름이 부드러운 느낌이어서
아니야
하고 싶은말
해야 할 말 해야지 ㅋ
오늘은 나빵이 엄니 레시피로
맛나게 해볼게
아침부터 노가다 했더니 땀범벅!!
오랜만에 베란다 잡다한 긋들 정리했시야
(나빵쓰께는 청소했다는 글 쓰면 겁나 칭찬받지야 ㅋ)
씻고 1외출 해야죠 잉
최고 기온 시간에 함 걸어볼라고요 ㅎㅎ
굿데이 ~~~!!
지쟈쓰 할렐루야 &
°여기도 해는 쨍쨍한데 습도가 낮아져서
견딜 만해요. 볕이 아주 따갑긴 하지만 땀은 덜 나묘
그르게요
오늘은 왠 지
땀이 덜 나는거 겉아요
뭣보다도 빨래 잘 말라서 좋네요
바스락거릴 때까지 말릴 겁니다 ㅋ
미쳤
이날씨 걷겠다고
댁도 천작
에혀
울 남푠 청소 설겆이 빨래
하지 말람 더햐요
원래 극성맞은 사람들 깨끗한척
결국 제가 다시하죠
오히려 드럽다요
근데 남자가 뭔 바스락거릴 때까정 말리고
어휴
크림씨도 특이햐
미챠
걷진마슈
더운께
가만있어도 땀 줄줄인데
몬 ¿
걍 밥드시고 가만있는 게
움직이면 덥소이다
크림씨만이라도 딴 거 합시다
레코드 듣던가
촤롸리
ㅠ
매친거가 누구한티 걷질말라냐
느 좌골신경통이나 춤 추믄서 걸으야~
ㅋㅋ
신경꺼
고치가리
미쳤
너말여
똑바로 햐
표준말 아예 상응 못햐도 유분수지
거 심각하묘
( 아모리 사투리도 저건 아녀
에호
쯧
울집은 시방 휴가중이라
식구덜 다 있시야
둔눠서 킹스맨시리즈 3개 드만
2시간짜리 몰아보는 중
매실쥬스라도 들고 걸으야~
너 휴간게 빵씨랑 뭔 상관 ?
1상관 없이야
근끼
니가 집일일 하는 거 겟판 사람들 일도 상관 없드끼
에효
ㅠ
둔눠서가 모냐 둔눠서가 드러눕다 도 이니공 드러누워 쫑 오키 굿 미챠
좋아요 0깔끔 상큼한 노각무침 묵고싶네요
좋아요 0
꿉뻑
상큼한 노각무침
레시피 좀,,,,
레시피는...해준것만 묵어봐서여...^^;;
좋아요 0
싱싱한 참외로 노각 비슷하게 무쳐도 맛있더라구요
소금 살짝 절여서 만들었다는디..음음
시방 엄니 즈나왔는디
노각 안드신데서 지난번 안사갔드니
올때 마이 사오라네
손바닥만한 텃밭에 노각 두어개 심었는데도
다 못 먹어서 여기저기 나눠서 먹네
왜 내가 심은 노각은 부실한지 모르것어요..몇개 달리지도 않코..
물 안주고 방치해서 그런가..??
헐 아꿉
노각 무침 해놔 냉장고 들갔다나옴
을매나 션하고 존디
집안살림 반찬 하는 기 뮨 일이라고 동네방네 게시판 에흐 그 누구나 다 햐 니만 하냐 그기 무신 대수라고
좀 철 들어
반찬이 문제 아녀
은제 철딱서니 들라우
도라삐
ㅠㅜ
그래서 그 연세에
오이무침을 맛대가리도 없게 무쳤냐
맛깔스럽게 못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