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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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댓글 11건 조회 838회 작성일 24-07-31 14:38본문
베란다 치우고 시마이할려고 했는데
일이 커져버렸다
안방 베란다도 내친김에 죠져부렸어 ㅋ
점심이 늦고 기운도 빠지고 해서
간단히 빠스따로...
예전 객지에서 자취할 때
시간 없고 귀찮으면 해 먹던대로 ㅋ
좀 쉬었다가 가장 더운 4시경에 궈궈~~!!
이런 날도 호기심에 나가보고 싶더라
댓글목록
염천에 난장질하러 겨나온겨?
니눈꽈리에 맛 읎어 뵈는게 있시야?
어디 함 해보드랑게~
바지락 데친육수 버리덜말고
삶은 파스타 육수랑 올리브붓고 살짝 조리듯하믄
맛나부렁
이거모 프랑스 파티쉐앞에서 국수집 아주메가 열치는 꼴?
오호 제대로~
뽀송하고 보기좋게
만드셨네요~ㅎ
늘 물국수파~
비빔국수파가
아닌 저는~
파스타 삶은 물
몇수저 넣어서~
수분 있을때 불꺼요~
음료수 없이도
넘길수 있게~ㅋ
수분 있으면~
접시에 담았을때~
안이쁘네요~
건바지락이 몬 맛여
바지락 깐거 사다가 냉동해놔
내는 아주 요긴하게 잘쓰는구멍~
비지락은 말린 것이라서 면 삶을 때 살짝 넣었음
마늘 많이 넣어도 별 표시 안 나죠
올리브유보다는 빠다가 좋은데
오늘은 참았시야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음악도 좋고요
파스타에 한해서는
저보다 훨 맛깔나게
보기 좋게 만드시네 ^^
여름엔 10시 이후 산책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염천 체험도 한번쯤 해볼만한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염천에 난장질하러 겨나온겨?
니눈꽈리에 맛 읎어 뵈는게 있시야?
어디 함 해보드랑게~
ㅋㅋㅋ 옳소
좋아요 1
오호 제대로~
뽀송하고 보기좋게
만드셨네요~ㅎ
늘 물국수파~
비빔국수파가
아닌 저는~
파스타 삶은 물
몇수저 넣어서~
수분 있을때 불꺼요~
음료수 없이도
넘길수 있게~ㅋ
수분 있으면~
접시에 담았을때~
안이쁘네요~
저도 잔치국수?
그거 좋아하는데 할 일이 너무 많아요
육수 양념장 고명 면 삶기...
그래서 급할 때는 저런 막음식으로 해요
15분이면 완성
제 입맛에 잘 맞아요
(으메 쑥시런 거 잉) ㅋ
바지락 데친육수 버리덜말고
삶은 파스타 육수랑 올리브붓고 살짝 조리듯하믄
맛나부렁
이거모 프랑스 파티쉐앞에서 국수집 아주메가 열치는 꼴?
비지락은 말린 것이라서 면 삶을 때 살짝 넣었음
마늘 많이 넣어도 별 표시 안 나죠
올리브유보다는 빠다가 좋은데
오늘은 참았시야 ㅋ
건바지락이 몬 맛여
바지락 깐거 사다가 냉동해놔
내는 아주 요긴하게 잘쓰는구멍~
우연히 눈에 띄어서 샀어요
약간 짠게 간이 좋더라고요
쫀득거리기도 하고
(ㅂㅎ님도 따라할 듯 큭)
지쟈스 &